오픈 수세를 한번은 써보고 싶지만..

리눅스를 이제 접했고 아무것도 모르긴 하지만 오픈 수세를 한번은 만져보고는 싶더군요.

리눅스마다 명령어도 다르고 이것저것 다른게 많아서 솔직히 지금은 이른것 같기도 하지만 kde란게 도대체 뭐길래 화려하다고 하는지(영상만 봐서는 차이를 모르겠던데 말이죠;)

눈으로 확인을 해보고 싶지만…

오픈 수세는 우비같은 프로그램은 없죠?

아니 이건 질답린인가;;;

어쩄든 쿠분투를 깔까하다가 다들 그 불안정함에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보여서 쿠분투는 꺼려지더군요(초보의 입장에선 더욱이…그나마 오픈 수세가 kde로서는 괜찮아 보여서…)

지금 이 우분투도 우비라서(…사실 파티션 프로그램 써서 윈도 영역을 30기가만 주고 70기가를 우분투에 주고 싶었는데 그 파티션 프로그램이 먹질 않더군요;)

이 우비안에도 10기가로 xp에게 가상 머신 할당을 해준터라 공간이 없어서 도전을 못하고 있네요.

지금 그냥 확 윈도까지 다 밀어버리고 아예 처음부터 새로 깔까 생각도 하지만…윈도 설정한게 너무 아까워서(우분투는 설정하는데 시간이 안드는데 윈도는 이것저것 좀 편하게 한다고 설정하다보니;:wink: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쯤이 되서야 써볼 수 있을런지.

이러다가 쿠분투가 안정화되서 쿠분투를 쓰게 될지도…

수세가 전통적으로 KDE를 그 desktop environment로 채택하고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수세에서도 역시 그놈이 더 나은 것 같더라고요.;

제가 며칠 전에 버박에 오픈수세 11.0을 깔았는데, 화려함과 깔끔함에 있어서는 쿠분투보다 좀 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정성은 많이 써보지 않은 터라 말씀드리기 뭐합니다만, 아무리 불안정하다 해도 역시 분자매는 분자매더라고요. 우분이가 대세인 것처럼 KDE 환경을 사용하는 배포판 중에서도 확실히 쿠분이가 제일 나은 듯.;;

그 외에는 데비안 KDE가 그나마 좀 나은 것 같았고… 제가 굉장히 많은 수의 배포판을 설치해 본 건 아닙니다만…

확실히 리눅스는 우분투가 대세. --bbb

역시 분자매인가요…

쿠분투 한번 써봐야겠네요…

그래도 분자매라도 kde와 그놈은 다르니 명령어도 많이 다르겠죠?

일단 우비를 통해 동시에 둘다 설치가 되는지 부터 알아야…

KDE나 그놈은 데스크탑 환경이므로, 말 그대로 환경만 달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application도 다소 달라질 것이고, 시스템 설정이나, 패키지 관리자 등도 달라지죠.

그러나 쉘 명령어는 동일합니다. :)

환경이 다르니, 처음에는 아예 OS가 바뀐 듯한 착각이 들 겁니다. 익숙해지면 각 환경의 장단점도 알게되고, 자신에게 어떤 것이 편한지도 알게 되죠.

WUBI를 쓰면 가상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만들어 멀티 부팅하게 해주는 것이니 동시에 되지 않을까요?

가만, 쿠분투가 WUBI로 설치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

ps. 아래 질답 게시판에 보니까 WUBI 추가 설치는 안된다고 답변되어 있네요.;;;;;

분자매가 뭔지 못알아듣는 사람은 저뿐인가요…?

[quote="Vulpes":10z10yk0]분자매가 뭔지 못알아듣는 사람은 저뿐인가요…?[/quote:10z10yk0]
다른 글타래에서 보면 우분투, 쿠분투를 말하는 것 같아요… 쥐분투 따당함… :cry:

쿠분투가 WUBI 설치가 안되나요? 쥐분투도 되던데…

쿠분투라… 쿠분투를 써볼까요~? 데스크탑에 어차피 compiz도 제대로 안돌아가는데… 기왕이면 KDE4를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quote="떠돌이":7w5ndrlc]쿠분투가 WUBI 설치가 안되나요? 쥐분투도 되던데…[/quote:7w5ndrlc]
그게 아니라…

[url:7w5ndrlc]http://ubuntu.or.kr/viewtopic.php?f=10&t=2770&p=10969#p10969[/url:7w5ndrlc] <= 이 글타래에 보시면 어떤 분투든(!) 한번 우비로 설치했다면, 추가로 우비를 이용해 다른 분투를 설치할 수 없다는 내용인 것 같네요. 8-)

계속 다른 글타래랑 연결시켜주고 있는…;;;

[quote="Vulpes":2od1xxmf]분자매가 뭔지 못알아듣는 사람은 저뿐인가요…?[/quote:2od1xxmf]
쿠분투를 애정을 담아 부르려다 보니 '쿠분이’가 됐고, 쿠분투가 쿠분이이니, 우분투는 '우분이’일 것이 당연지사, ‘분이’ 돌림자이니 왠지 여아들 이름인 것 같고 해서 '분자매’가 탄생(결성?)된 것입니다.

쥬분이나 에듀분이 등등은 생각치 못하였네요. ㅎㅎ. 형제 많은 집안이로군요.

암튼 우리 분이들 참 사랑스러워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