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사용기

Ubuntu Unity
Gnomebuntu
Ubuntu mate
Kubuntu
Xubuntu and Voyager
Lubuntu and LXLE
Mint of KDE Cinammon Mate XFCE

등등등

우분투 덕에 많은 배포판들이 나와서 춘추전국시대네요.
뭘 깔아도 일단 사용 환경은 우분투 기반이니 익숙하고.

우분투를 통해서 처음 리눅스로 접했을 때만 하더라도
한글 입력기와 한영키 사용 부터 비롯한 기초적인 것도 막혀 버리는 막막한 장벽에 고생했었지만
대 삽질의 시기를 지나서 결국 윈도우 보다 편하고 익숙하게 느껴지고 재미까지 있는데다가 꾸미기도 참 예쁘게 되더라지요.

욕심이 생겨 안전성으로 유명한 데비안과 데비안 기반 크런치뱅을 깔아 보기도 하였으나
일단 무선랜 와이파이 부터 자동으로 못 잡아주는거 보고서… 음… 막막한 벽을 느낍니다…
윈도우 처럼 드라이버 쉽게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물론 찾으면 있긴 있겠지만 또 영어의 장벽에으로 구글 변역기를 돌리며 분명히 대 삽질 예상…
(아니면 12.04 처럼 인식은 하는데 자동 설정이 안 잡힌 것일 수도… 우야껀 알면 쉽지만 모르면 망망인 법이니…)

더 이상의 삽질은… 바라지 않습니다…
루분투로 충분히 예쁘고 편한 OS를 꾸며 놓았으면서 (귀여운것!! 흐흐… 침 쥘쥘…)
자꾸만 이 OS 저 OS 기웃 기웃 하는 것도 뭔가 아니지 싶네요 ~~
뭔가 바랑둥이 같은 -
-

그리고 데비안이 왜 안 되는지 알았습니다.
당연히 64비트 버젼으로 설치 했는데 부팅 후 X-Window 진입이 안 되는 이유가 UEFI 때문이네요.
데비안이 지원 하는 걸로 아는데 참 이상하네요.

크런치뱅 깔아보고 알았습니다.
CMS (BIOS)로 설치하면 구동 까지 정상적으로 되는데
여기서 루분투 LXLE는 설치만 레가시 모드로 해 놓으면
다시 UEFI 에서 다른 리눅스로 update-grub 해서 쓰거나, 혹은 약간만 잡아주면 uefi에서도 정상적으로 쓸 수가 있는데
크런치뱅은 레가시 모드에서는 이상 없이 부팅이 되는데
다시 UEFI 로 돌려서 부팅을 하면 X-Window 가 안 열리고 TTY 모드가 떠서 막혀 버리네요.
데비안이 안 된 것도 이 때문인 것 같네요. 다만 데비안은 uefi 지원으로 설치도 uefi에서 잘 되었지만 같은 결과인 부팅이 막혔을 뿐.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역시 우분투가 편해요.
초보자들 한테는 꽤 많이 편하네요.
결국은 우분투 기반 가벼운 배포판을 쓰지만…
루분투 계열도 엄청 예쁘고 편해요 >_<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