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가 분명 전화번호 부분을 010-- 으로 처리 하지않았던가요 ?
어찌 자신의 권리을 주장을 하지만 자신의 의무는 하지않으시고 오히려 남을 탓하는
글로 보이는군요… 자신이 먼저 해야할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할지
그리고 그 해결방법이 다른 사람에게 오해을 사지않을지 정도는 충분히 느끼고 감지
할 정도의 나이는 되신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삭제을 하기전 쪽지을 남기셨다면 이 일이 어떻게 되었을까 ?
최소한 광고글을 보고 삭제을 해달라고 요청을 할 정도라면 그 회원은 최소한의 그
모임에 관심이 있는 회원입니다…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만일 쪽지을 보냈으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 그냥 딱 3줄이면 됩니다. "제목 어떤문제가 있어서
삭제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 만일 그런 쪽지가 왔다면 분명 삭제
을 해드렸겠죠…그리고 분명 죄송하다고 쪽지까지 남겨드렸을겁니다. 그렇게
했다면 이일은 아주 그냥 갈끔하게 몇시간만에 해결될 일입니다…
이번 글에도 말씀드린바와 같이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그 순서 하나 작다고
건너뛰면 더 큰일을 만들기 쉽상이지요…이번일도 그렇습니다… 만일 제가
삭제을 안했다면 그냥 2-3일뒤에 삭제을 하시면됩니다. 무슨 글 하나에 범죄
자도 아니고 삭제하고 막고… 아침에 그거보고 화가 팍… 오르더군요…
세번째 저에 글에 대힌 한줄짜리 글에 대해서 좀 이야기해보자면…
모임에 운영자라면 공식적으로 아무개 모임 관리자 누구입니다…라고
글을 올리는 것이 공식적인 모양세가 아닌가요 ? 뭐… 모임에 어떤 직책을
가진분인지 일반 회원인지도 알수없고…그렇지않은가요 ? 어디 외부행사
섭외같은것할때도 "어디 소속 직책 아무개입니다…" 라고 인사을 하지않나요 ?
그것은 최소한의 자신이 어디에 소속되어 있고 직책이 있다면 공식적인 인사나
어떤 답변을 할때 가장기본적인 예의입니다… 또 하나 글을 삭제을 했다면
먼저 자신의 직책이름을 밝힌후 최소한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먼저
하는 것이 아닌가요 ? 너무 어린분이라 그런지 좀 이런것 통과 저런것 통과…
그냥 절차며 예의며 다 통과하는 모습이 보기좋지는 않네요… 밖에서는 당연히
해야하지만 안에서는안한다… 그건 아닙니다… 안에서도 당연히 해야할겁니다…
그런 기본 절차조차 무시하면서 무슨일을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진짜 아주 기본적인 절차입니다… 광고글 삭제도 그렇고 이런 부분도 그렇게
기본적인것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않으시는 것같네요…
지금 최소한의 기본적인 조차 안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행동도 마음도 말입니다…
운영자는 그 분야에서 잘하는 것 그거 물론 중요할지도 모르지만 외부에서 일을
연결할때는 그 운영자 또는 관리자의 기본적인 탬탬이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것조차 그냥 다 통과… 통과하면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말하나 행동하나가 그 회사 또는 커뮤니티의 전체의 얼굴임을 잊지마시야합니다…
또한 이런글보면 화가 나야 당연한 정상입니다… 저에게 화가 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화가 나야합니다… 이글을 단지 화풀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화풀이해봐야 저에게
돌아올것도 없고 새벽 1시에 총맞은 놈처럼 글쓸필요성도 없고말이죠…
단지 요즘 모임 돌아가는 모양이 가장 기본적인 커뮤니티는 뒷전이 되어비이고
뭔가 삐꺽삐꺽되는데 운영자만 세마나며 프로젝트며 바쁘신것같다는 느낌이듭니다…
아닌가요 ? 제가 몇달에 한두번 가끔 와서 보면 그런것같습니다… 정작 중요한것이
뭔지는 잊은듯합니다… 안타깝네요…!!!
더 이상 이글에 대한 댓글은 안 달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더 글을 써봐야 감정상하고
감정낭비만 되겠죠…뭐… 탈퇴을 시키고 싶으시면 시키시고… 좀비회원으로 두려면
두시고… 회원이든 아니든 변하는 것은 없으니 말이죠…
drake_kr 님 뭔가 착각을 하신듯… 사람이 공적인 일을 할때는 일관성이 있어야겠죠…
drake_kr 은 미안한 말씀이지만 자리을 위해 이곳에 있으신가요 ? 저는 최소한 그
자리을 위한 욕심은 오래전에 버렸습니다… 동호회 시절 달고 쓴맛을 많이 본지라…
마스터… ㅎㅎ… 돈을 준다고 해도 사양하겠습니다… 왜 애정이 있으면 그걸 요청해야
하는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그걸 요청해야 애정이 있는겁니까 ? 미안하지만 직책이나
자리가 애정을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drake_kr 은 자리을 노리고 여기
활동을 하셨습니까 ? 절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자리들을 위해 글을 올리고 열심히 활동하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 자체가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관성있게 삭제정책이 있어야겠죠… 포럼의 운영자가 자신이 감정이
상한다고 기분 나쁘고 삭제하기 시작한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요 ? 최소한 지캬야
할 절차하는 것은 어디든지 있습니다… 그건 모임에 회원이 10명이든 만명이든 같습니다…
그런 기본적인 절차없는 모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않은가요 ? 제가 어디
도망가는 것도 아닌데 쪽지하나 던져주면 될것을 말이죠… 그냥 눈에 거슬렸다고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그냥 전화번호 노출이니 뭐니… 그것은 핑계일 뿐이죠…
또 하나 훈계… 별로… 제가 훈계을 받는것을 별로 안좋아하기때문에…그냥 쓰고 싶은대로
셨을뿐입니다. 여기는 자유게시판이고 큰 문제가 되지않는다면 쓸수있는것으로 압니다…
기볹적인 이야기을 훈계로 듣는다면 정말 훈계을 받으시야겠네요… 농담입니다…
그건 듣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그것이 훈계일수도 아닐수도 있겠지요… 누구처럼 자리을
운운하는 비앙앙거리는 우둔한 짓은 하지않는다는 것은 확실하지요…글에 대해 재대로
반박을 하지않고 그런 비앙앙거린다는 것은 자신감 결핍이 아닐까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문제가 있으면 운영자 분이 또 과감하게 삭제해주시겠죠… 이번엔 또 어떤 이유로 삭제
되는지 좀 통보나 해주셨으면 좋으련만…
저도 이제 자야겠습니다…!!! 많이 늦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