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님 반갑습니다. 프랑스에서 환영 인사를 보내드립니다. ^^
저는 프랑스에 살고 있구요,
여기 자주 드나들면서 필요한 정보를 쏙~쏙~ 빼 먹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EK님과 같은 동기로 리눅스를 알게 되거 여기 가입도 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잘 한 결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오히려 윈도우즈가 더 다루기 힘들어졌네요. ^^
cklove님
반겨주시니 너무 좋네요.
인터넷의 순기능을 이곳 커뮤니티에서 다시 확인하네요.
멀리 프랑스에 있는 분과 대화할 수 있다니~ ㅎㅎ
멀티 팅으로 해놓긴 했지만 정말 절실해지기 전에는 이 os로 최대한 해볼려고요.
단순한 것 하나하나 배운다고 생각하며 컴퓨터를 하니 느낌이 새롭고 재미있네요.
이 os를 버리지 않는 한 꾸준히 찾아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