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커뮤니티 가입~

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가입하게 되어 간단히 인사드립니다.

일단 컴퓨터 인생에서 정품인생이 아니라 대부분 불법복제 판을 사용하던

제가 조금씩 인식을 전환시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불법복제 -> 정품으로 구매를 하다가 이제는 라이센스 -> 오픈라이센스로 가게 되네요.

그중 가장 대표적인 OS를 바꿔보자 알아보다가 여기 까지 오게 되었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것들을 한번에 버릴 수 없기에 멀티부팅으로 설치를 했는데,

점점 우분투의 사용 비율을 높일 예정입니다. 간단히 음악듣고 인터넷 서핑정도까지는 전혀 불편한게

없네요. 눈팅만으로 정보만 알아보다가 가입했습니다.

MS의 그늘을 벗어날때까지 열심히 사용할 생각입니다.

그럼 20,000

점점 추이가
오픈소스 모델로
서서히 옮겨가고 있더이다.

마치 흐르는 강물처럼
정말 자연스럽게 어느순간
시장이 그렇게 흘러가더라구요;

MS CEO 나델라도 말했다더군요,
"사랑해요 리눅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와… 고맙습니다. 말 한마니게 웬지 모르게 찡 하네요.

오픈소스 통계프로그램 R을 사용하다가 원천적으로 OS도 하면서

우분투까지 오게 되었네요. 주변사람에게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리눅스 하면 인식이 ‘어렵다’ 이거든요.

막상 부딛혀 보니 이 녀석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처음 맥 OS 접할때랑

유사했으니까요.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K님 반갑습니다. 프랑스에서 환영 인사를 보내드립니다. ^^
저는 프랑스에 살고 있구요,
여기 자주 드나들면서 필요한 정보를 쏙~쏙~ 빼 먹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EK님과 같은 동기로 리눅스를 알게 되거 여기 가입도 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잘 한 결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오히려 윈도우즈가 더 다루기 힘들어졌네요. ^^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좋은 활약 기대할게요.^^

cklove님
반겨주시니 너무 좋네요.
인터넷의 순기능을 이곳 커뮤니티에서 다시 확인하네요.
멀리 프랑스에 있는 분과 대화할 수 있다니~ ㅎㅎ
멀티 팅으로 해놓긴 했지만 정말 절실해지기 전에는 이 os로 최대한 해볼려고요.
단순한 것 하나하나 배운다고 생각하며 컴퓨터를 하니 느낌이 새롭고 재미있네요.
이 os를 버리지 않는 한 꾸준히 찾아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