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이 있었네요

가게를 종로에서 여의도로 옮겼습니다.

정확히는 운영하던 카페를 접고 여의도에 작은 카페를 하나 인수했어요

전보다 커진 건지 작아진 건지는 잘모르겠네요.

가게를 운영하면서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또 헤어지고 새로운 여자 친구도 사귀게 됬네요.

우분투 쪽으로 말하면, 한동안 정신없이 지내느라 관리 못했던 노트북느님이 사망하셨습니다.

그래픽 카드 망가지고 메인보드도 나갔어요.

덕분에 데스크 탑을 하나 주문 했습니다.

우분투 새로 깔고 세팅 할 생각을 하니 막막하네요.

이번에는 윈도우 멀티 부팅이 아닌 온리 우분투 환경으로 가리라 생각중입니다

처음에는 가정용 미디어 허브용으로 사려했는데 점점 일이 커지네요.

어쩌다보니 게이밍 환경도 고려하게 되고 모니터 늘이고 램 늘이고…ㅋㅋ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여기에 스팀 오에스를 깔아볼까 생각중입니다.

게임 만들던 넘이라 게임 없이 사는 게 너무 힘들거든요.

와인으로 돌리기에는 그렇고 네이티브하게 돌아가는 게임이라면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지요.

스팀느님이 그걸 어느정도 해결해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즐겁네요

다음주에 PC오면 다시 세팅하고 밤이 재미있어 질 거 같아요.

오… 카페가 어디쯤에 있나요?

전 회사가 여의도 IFC 옆에 있는데… :)

저는…

군대 다녀왔습니다^^;;

[quote="Dry8r3aD":moasjqgb]오… 카페가 어디쯤에 있나요?

전 회사가 여의도 IFC 옆에 있는데… :)[/quote:moasjqgb]

전경련 옆 메리어트 호텔 지하입니다.

자그마한 가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