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컴퓨터 사양은 [b:16rznq74]인텔 샌디브릿지 셀러론 + B75 메인보드 + HDD[/b:16rznq74] 이고
[b:16rznq74]윈도우 10(x64)와 리눅스 민트 17.3(x64)[/b:16rznq74] 두 가지 OS를 하나의 HDD에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눅스에서 ntfs폴더가 자동으로 마운트 되도록 설정해두었는데,
윈도우 10의 빠른부팅 설정을 켜놓으면, 리눅스로 부팅시 마운트 에러가 납니다.ㅠㅠ
그래서 빠른부팅 설정을 꺼두고 부팅을 하는데,
아무래도 HDD이다 보니 부팅 속도가 너무 느리네요.ㅠㅠ
ntfs폴더도 자동마운트 되게 하고, 윈도우의 빠른부팅 설정도 켜둘수는 없을까요?
윈도우의 퀵 부팅 설정을 하시면 윈도우가 종료된 것이 아니므로
다른 OS로의 전환이 불가능 합니다.
ntfs를 마운트를 한다 하더라도 그렇게 부팅이 느린 편이 아닌데
보다 정확한 것은 시스템 로그를 살펴 보십시오.
느린다면 다른 요인이 있을 것 입니다.
저도 NTFS와 HDD를 사용하지만 전혀 부팅이 느리지 않습니다.
참고 하십시오.
[quote="workman729":3dclmgah]윈도우의 퀵 부팅 설정을 하시면 윈도우가 종료된 것이 아니므로
다른 OS로의 전환이 불가능 합니다.
ntfs를 마운트를 한다 하더라도 그렇게 부팅이 느린 편이 아닌데
보다 정확한 것은 시스템 로그를 살펴 보십시오.
느린다면 다른 요인이 있을 것 입니다.
저도 NTFS와 HDD를 사용하지만 전혀 부팅이 느리지 않습니다.
참고 하십시오.[/quote:3dclmgah]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리눅스 민트는 부팅이 빠른데,
윈도우 10은 퀵부팅 설정을 끄니 부팅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