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다 시원하네요-_-

세집들어 살던 우분투가 드디어 독립을 했습니다-_-

완전히 물리적 분리는 아니긴 고시원촌에서 원룸으로 옮겼다고 해야하나(…)

뭔가 10년묵은 체중이 내려간 느낌입니다(이제 제 실체중만 줄어들면 더 바랄게 없는데;:wink:

별 삽질을 다하다가 완전히 잊고 있던 비스타 복구 영역으로 일단 비스타를 설치하고(기본으로 6:4로 나누는 복구도 있어서 다행입니다;)

4의 영역에(6은 자동으로 비스타가 먹어버리는 터라) 우분투를 설치해줬네요.

실제 양은 비스타가 더 크게 먹혔지만 제 마음 속의 메인은 우분투입니다(…적어도 강의를 다 볼 동안은 윈도가 메인이 되지만; 멀고 먼 강의;:wink:

날라가기 전과 같게 세팅을 해주고 보니 퍼뜩 든 생각

비스타에 우비로 쿠분투를 설치할수 있겠구나!

버박이 아닌 쿠분투를 우비로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번 버박에서는 실패해서 신포도 보듯 때려쳤지만 이번에야말로(…)

북마크도 폭스마크를 사용하고(좋네요 폭스마크 익스에 대응하는 프로그램도 베타로 있고…)

따로 백업도 하고 살고 있습니다;(딜리셔스는 사용안하고 듣기만 한거지만 부가적인 면이 좋은듯 하긴 하지만 알파벳으로 정렬하는건 영…)

이제 남은 문제는 백업용 500기가 외장하드가 이제 꽉 차서 하드를 하나 더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게…

요즘은 강의 사이트도 가상머신 제한을 걸어놓은 사이트가 많더군요=_=;;

그나저나 우분투상에서 kubuntu-desktop 패키지를 설치하시면 쉽게 쿠분투로 바꾸실 수 있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