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해상도

델미니9 노트북과 우분투8.10을 사용중입니다.

이 미니노트북은 LCD의 최대해상도가 1024*600이며, 우분투8.10을 설치시 특별한 문제없이 잘 인식됩니다.

그런데, 화면의 해상도가 너무 작다보니 커다란 다이얼로그 같은 창은 아래부분이 짤리는 문제가 있더군요. (웹 화면도 마찬가지고요.)

해상도를 높여서(예를들어 2048*1200), 화면의 일부만 보이게 하고 싶습니다.
마우스가 화면 가장자리로 움직이면 화면의 보이는 부분이 움직이는 방식
(쉽게 설명해서 스타크래프트에서 마우스가 화면 가장자리에 가면 맵이 이동되듯이)

예전에는 쉽게 화면 해상도를 설정하는 옵션에서 이런 효과를 줄 수 있었던듯한데,
지금 해보려니 잘 모르겠네요.

지금은 화면 해상도를 수정하는 매뉴에 가면, 640480, 800600, 1024*600 이렇게 딱 3개만 고를수 있게 되어있네요…

저의 xorg.conf 파일입니다.

Section "Monitor"
Identifier "Configured Monitor"
EndSection

Section "Screen"
Identifier "Default Screen"
Monitor "Configured Monitor"
Device "Configured Video Device"
[color=#FF0000:3nag6bsz] SubSection "Display"
Depth 24
Virtual 1024 800
Modes "1024x800" "1024x600" "800x600" "640x480"
EndSubSection[/color:3nag6bsz]
EndSection

Section "Device"
Identifier "Configured Video Device"
EndSection

스크린 항목에서 서브섹션을 추가하였습니다만, 원하는 가상해상도는 작동하지 않는군요.
위와 같이 수정한 후, 재부팅하면 무언가 변경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아래는 xrandr를 실행했을 때의 결과입니다.

seungje@seungje-mini:~$ sudo xrandr
Screen 0: minimum 320 x 200, current 1024 x 600, maximum 1024 x 800
VGA disconnected (normal left inverted right x axis y axis)
LVDS connected 1024x600+0+0 (normal left inverted right x axis y axis) 195mm x 113mm
1024x600 60.0*+ 40.0
800x600 60.3 56.2
640x480 59.9

xorg.conf 파일이 예전에 수정할 때와 많이 다른거 같아서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수정후 적용이 되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연하군요.

xrandr의 모드추가 옵션을 사용해서 1024x800같은 해상도를 추가하면 해상도가 늘어나긴 하는데, 늘어난 부분이 LCD화면 밖에 위치하고 이부분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지금은 꽁수로 "작업공간"을 상하좌우 4개로 설정하여 위에서 설명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느끼도록 만들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조금은 불편하네요.

넷북은 아니지만 초기 미니노트북 사용자로서 철저히 공감합니다…ㅠㅠ

그런데 오히려 그런 불편함은 우분투에서 더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상해상도 사용하실 것 없이 Alt 키를 누른채 드래그 하시면 잘려진 부분도 볼 수 있답니다.^^

좁은 해상도에서는 필수 기능이죠~

[quote="떠돌이":28kidjol]넷북은 아니지만 초기 미니노트북 사용자로서 철저히 공감합니다…ㅠㅠ

그런데 오히려 그런 불편함은 우분투에서 더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상해상도 사용하실 것 없이 Alt 키를 누른채 드래그 하시면 잘려진 부분도 볼 수 있답니다.^^

좁은 해상도에서는 필수 기능이죠~[/quote:28kidjol]

떠돌이님 안녕하세요.
Open Sea에서 좋은 팁들 많이 보고 있답니다.

알트드래그는 알고 있습니다만, 저의 환경에서는 크게 도움이 못 되고 있습니다.
알트드래그를 해도 창이 화면 상단의 메뉴바 위로 올라가지 않더군요.
메뉴바를 숨김으로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과적으로 세로 해상도가 600 이상인 창들은 그냥은 볼 수가 없다는…

그래서 작업공간을 상하좌우로 4개 띄어놓고 있습니다. 좀 어정쩡 하지만 다른 방법이 아직 안 풀리고 있으니깐요. ㅜ_ㅜ;

[quote="seungje":wj7zwidk][quote="떠돌이":wj7zwidk]넷북은 아니지만 초기 미니노트북 사용자로서 철저히 공감합니다…ㅠㅠ

그런데 오히려 그런 불편함은 우분투에서 더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상해상도 사용하실 것 없이 Alt 키를 누른채 드래그 하시면 잘려진 부분도 볼 수 있답니다.^^

좁은 해상도에서는 필수 기능이죠~[/quote:wj7zwidk]

떠돌이님 안녕하세요.
Open Sea에서 좋은 팁들 많이 보고 있답니다.

알트드래그는 알고 있습니다만, 저의 환경에서는 크게 도움이 못 되고 있습니다.
알트드래그를 해도 창이 화면 상단의 메뉴바 위로 올라가지 않더군요.
메뉴바를 숨김으로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과적으로 세로 해상도가 600 이상인 창들은 그냥은 볼 수가 없다는…

그래서 작업공간을 상하좌우로 4개 띄어놓고 있습니다. 좀 어정쩡 하지만 다른 방법이 아직 안 풀리고 있으니깐요. ㅜ_ㅜ;[/quote:wj7zwidk]

헉… 그렇군요… 저는 설정으로 그것을 해제하고 있기 때문에 미쳐 깨닫지 못했습니다.

번거롭지만, 시냅틱에서 compizconfig-settings-manager를 설치하셔서 기타 플러그인의 Move Window로 들어가셔서

Constrain Y 에 체크를 해제해주시면 창이 패널 위로도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