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라이브 USB를 만든다 -> 라이브 USB를 수정해서 업데이트 한 내용이 재부팅 후에도 적용이 되도록 고친다 -> 고친 라이브 USB로 부팅해서 하고 싶은 수정을 마음껏 해준다 -> 라이브 USB의 내용을 역으로 ISO 파일로 바꾼다. 만약 ISO를 만들 자신이 없으면 그냥 USB의 내용을 zip파일에 담아 웹에 올리고 zip파일로 라이브USB 만드는 방법을 설명으로 달아놓는다. (다이나시스템 웹 사이트에 8.04의 zip파일이 있고 라이브 USB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것처럼)
음…아무리 생각해도 1번 말고는 방법이 없는 거 같습니다. -_-
혹시 다른 방법을 (더 효율적인 방법을) 알고 계신 분은 얼른 댓글을 달아주시어 저의 삽질을 최대한 막아주시기 바랍니다…저 한 번 feel 받으면 일주일 동안 잠 안 자며 삽질합니다…-_-
페널 메뉴에 추가/제거는 gnome-app-install 프로그램으로
python으로 짜여진 시냅틱 해석기 입니다.
시냅틱의 추가/제거 가능한 프로그램을 이해 하기 쉽게 보여 주는 거지요
[quote="dynamism2002":2ndxcpaf]우분투에서 프로그램 설치/제거로 들어가면 나오는 수많은 프로그램 이름들…그것의 apt-get 인스톨 이름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시냅틱 관리자로 보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는지요?[/quote:2ndxcpaf]질문 한거 대로라면 gnome-app-install 소스에는 정보가 없습니다. 시냅틱 정보를 재 해석 할 뿐…
시냅틱 관리자로 보는거 말고는 [u:2ndxcpaf]apt-cache search 패키지[/u:2ndxcpaf] 겠지요 ^^&
거의 모든 프로그램 네임이 패키지 네임 입니다.
openoffice.org 어쩌고 하는 것은 사실 저도 뭔지 모릅니다.-_- 다만 language-support-translations-ko를 깔려면 저게 무조건 먼저 깔려야 됩니다. 그리고 language-pack-gnome-ko 이런 것들은 무조건 translations가 먼저 깔려야 깔립니다.
이거 그냥 부팅 CD 만들기 포기하고 부팅 DVD로 목표를 바꿔야 되겠네요. 제가 일본에서 닛케이 리눅스 잡지 부록으로 받은 "라이브CD에서 완벽하게 일본어 지원되는" 우분투도 부팅DVD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