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왜 모든 관공서나 은행에서 익스플러러를 이용해야만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가.?
그동안 그렇게 문제를 제기하는데도 왜 고쳐지지 않고 있는가?
꿈적도 안하는 정부와 은행에 영향을 주기위해서 우리가 할수 있는게 도대체 무엇인가?
한국에서 리눅스를 쓰는 유저라면, 누구나 이런 불만을 가질수 밖에 없을텐에요…우분투 설명서를 블로깅하시는 시에라님이
국회의원이나 소관장관에게 서신보내기를 제안 하셨군요. 우분투 유저님들도 한번 중지를 모아보는게 어떨까 해서 시에라님 블로그에 하고 링크를 달아볼려고 하는데… 링크가 잘 안돼네요 ㅡ,ㅜ
[quote="gewinde":1mw7i4s3]한국에서는 왜 모든 관공서나 은행에서 익스플러러를 이용해야만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가.?
그동안 그렇게 문제를 제기하는데도 왜 고쳐지지 않고 있는가?
꿈적도 안하는 정부와 은행에 영향을 주기위해서 우리가 할수 있는게 도대체 무엇인가?
한국에서 리눅스를 쓰는 유저라면, 누구나 이런 불만을 가질수 밖에 없을텐에요…우분투 설명서를 블로깅하시는 시에라님이
국회의원이나 소관장관에게 서신보내기를 제안 하셨군요. 우분투 유저님들도 한번 중지를 모아보는게 어떨까 해서 시에라님 블로그에 하고 링크를 달아볼려고 하는데… 링크가 잘 돼네요 ㅡ,ㅜ
서신만으로는 점 모자르지 안을까요 대세로 이끌어 갈수 있는 무언가가 아직은 모자르지 안나 싶은 생각이드네요 ^^ 단순히 인터넷에서 관공서를 이용하기 힘들고 인터넷 뱅킹이 조금 힘든것일뿐이고 정부는 돈은 조금들이고 효과는 크게 보려고 하는것이고 소수의 의견은 대부분 무시되고 대다수의 국민이 익스플로러를 쓰고 있으니 그리로 간다 이겁니다. 하지만 리눅스 유저는 그 수가 극소수고 무시된다는것이지요. 해외에서는 그런 소수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안지만 한국은 아직 후진국입니다. 제 개인적으론 세계적인 흐름이 리눅스쪽으로 기울때쯤 그리고 한국내 대기업들이 움직일때쯤이나 되야 바꾸려는 시도가 생기지 안을까 싶습니다. 다이나시스템과 같은 회사가 늘어나고 기업내 시스템이 리눅스로 바뀌어 가고 차차 사람들이 리눅스에 익숙해질때쯤 그리고 넷북이나 노트북이 일방적인 운영체제 끼워넣기가 아닌 운영체제를 선택할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지는 때 그리고 어린 학생들이 조금더 리눅스에 많이 접할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때 오픈소스라이센스로 인해 한국내 기업들이 된통 뒤통수를 얻어터지고 리눅스라는 오픈소스 운영체제에 대해서 자각을 하기 시작할때 조금더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리눅스 오픈프로젝트에 참여할때 그리고 공짜라는 개념보다는 참여라는 인식이 확산될때 어느정도는 대세가 이렇게 흘러가고 있죠 멀지 안았다고 봅니다. 특정기업에 의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 운영체제도 아니고 전세계 수천만명의 유저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니 비록 한국내에선 1%도 안되지만 대세는 리눅스쪽으로 흘러갈거라 믿어의심치 안습니다!! 단지 지금 당장 조금불편할뿐…
어쨋든 저도 편지한장써서 바꺼달라고 졸라봐야겠네요 ㅋㅋㅋ
한국내 인터넷 유저가 2천만명이 넘으니 그중에 1%면 10만명이 넘는 숫자인데…
=_=;; 너무 무시하는듯…쩝…그리고 그 십만명이 그냥 십만명이 아니라
컴퓨터에 있어선 어느정도 자기 철학이 있고 날고긴다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사실상 컴퓨터의 대세를 이끌어갈수 있는 역량은 충분히 가젔다고 생각되네요 ㅎㅎ
해볼려고도 생각을 않하는 것이겠지요… 그저 윗사람들은 돈만 받으면 그것을 정책적으로 강하게 추진하는 세력들이 존재하는 한 우리나라에서리눅스는 빛을 볼수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영화 메트릭스처럼 항상 위에서 언론과 미디어로 대한민국 대부분의 국민들의 입과 귀를 막고 있으니 요즘 들어서는 대놓고 그런 일들을 자행을 하니깐요… 정말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무늬만 한국이고 모든 것이 외국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씁슬하네요… 새해부터… 그래도 우분투 사용자 모임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든 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