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시 파티션 관련

안녕하세요. 완전 초보입니다.

리눅스를 설치시 하드에 파티션을 각각 얼마나 줘야할지 궁금합니다.

처음 설치시 파티션을 할당 잘해야 한다고 하는데 용량이 궁금하고, 그렇게 할당한 이유가 있으면

이해가 더 잘 될 것 같군요.

초보의 질문이지만 많이 도와주세요… ;)

넉넉하시다면 많이 줄 수 록 좋죠 :D
하드가 가난하시다면 대략 3GB만 하시더라도 충부하실 것 같습니다 ;)

우분투 자체는 그리 크게 먹지 않습니다만, 여러 프로그램들을 사용하실 요량이라면 10GB에서 15GB 정도 추천합니다.

예전에도 유사한 질문이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그 정도 씩을 추천하시더군요.

그리고 우분투 설치 시 루트와 홈 디렉토리 등의 파티션의 용량이 궁금하시다면, 일단은 '통째’로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파티션 쪼개기 같은 경우, 보안과 성능, flexibility 등의 장점을 제공합니다만, 초보시고, 순수 데스크탑 용도 시라면 특별히 파티션 쪼개기가 필요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설치 시에 나오는 파티션 설정에서 스왑 파티션만 적절히 해주시고 나머지는 그냥 루트(/)로 주시면 됩니다.

스왑 파티션은 보통 메모리가 1GB 정도까지는 메모리의 두배 수, 2GB는 2GB 정도, 그 이상은 굳이 없어도 된다, 라는 것이 중론이더군요.

부디 성공적으로 설치하시길… :)

저도 15기가 정도 쓰고 있습니다

sda5 - / 파티션, 7.6기가
sda6 - /swap 파티션, 1기가
sda7 - /home 파티션, 6.3기가

아무리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한다더라도
sda5 / 파티션에서 쓴 용량은 3.3 기가밖에 안되네요. 저는 넉넉하게 쓸 요량으로 이렇게 해두었습니다.

sda6 - /swap 파티션은 원래 1~2기가 정도는 잡아줘야하고요.

sda7 - /home 파티션… 여기는 제가 모아두고 싶은 음악, 사진, 문서화일 같은 걸 두었습니다. 사용한 건 3기가 정도이고요
나중에 리눅스를 포맷(/sda5 파티션 포맷)하더라도, /home 파티션을 내버려두면 포맷전에 해 두었던 이런저런 설정은
남게 됩니다.

암튼 용량 생각하실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데스크 탑이 아닌 서버의 경우 서버의 용도에 따라서 적절한 파일시스템과 파티션을 신중히 선택해야 할 것이지만 데스탑의 경우 그리 고민 할 사항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난 그냥 귀찮아서 스왑 2G잡고 나머지는 /에 잡았습니다. 그냥 쓰다가 나중에 필요하다면 /home을 따로 파티션 잡아서 마운트 하면 될 것이고…
이건 좀 이상한 생각일지 모르지만, linux와 윈도그를 자주 오가면서 작업을 하는 분들은 /home에 마운트 할 파티션을 ntfs나 fat32 잡는 것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을 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윈도그로 부팅해야 되는데 이놈이 띨띨해서 ext파티션을 몰라보니, ext파티션에 자료가 있를 경우 윈도그가 인식하는 파티션으로 파일을 옮긴 다음에 작업을 해야 되니 약간 귀찮더라고요. 예전에 ext파티션을 인식하는 윈도그용 응용프로그램이 있었던 것 같던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이건 답변이라기 보다는 의견이고 사족에 해당하는 사항인데,
스왑파티션은 이제 설치단계에서 뭔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과거에 메모리(8M-32M)가 많이 딸릴때 스왑이 필요했지 지금 1G정도 되는 메모리로 사용해보니 일상적인 사용에서는 스왑이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1.6M가 스왑에 항상 있는데 이건 스왑을 이용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여유 메모리가 항시적으로 반 이상 남아있거든요. 아예 스왑을 잡지 않고 설치 하거나, 메모리가 충분할 경우 메모리를 스왑으로 잡는 등의 설치 옵션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 (root) <<30기가
/home << 200 기가
/swap <<2기가
/backup << 80기가

이렇게 파티션했습니다…

[quote="ecoflora":2r017xkq]이건 좀 이상한 생각일지 모르지만, linux와 윈도그를 자주 오가면서 작업을 하는 분들은 /home에 마운트 할 파티션을 ntfs나 fat32 잡는 것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quote:2r017xkq]
[url=http&#58;//ubuntu&#46;or&#46;kr/viewtopic&#46;php?p=14663#p14663:2r017xkq]일전에 유사한 글타래가 올라왔었더랬죠[/url:2r017xkq]. 거기서도 말한거지만, /home으로 할 파티션 자체를 FAT 이나 NTFS로 잡는건 여러가지 문제를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환경에 계시는 분들은 데이터가 들어갈 별도의 파티션을 NTFS/FAT32로 만들어 놓은 다음, /home은 나누지 않거나 설정 파일 등이 들어갈 작은 공간만 잡아 놓고, 위에서 언급한 글타래에서 나온것 처럼 동영상, 음악 파일 등등의 폴더 자체를 그 데이터 파티션의 폴더로 심볼릭 링크를 거는게 나을겁니다.

[quote="ecoflora":2r017xkq]예전에 ext파티션을 인식하는 윈도그용 응용프로그램이 있었던 것 같던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군요.[/quote:2r017xkq]
[url=http&#58;//www&#46;fs-driver&#46;org/:2r017xkq]Ext2 Installable File System For Windows[/url:2r017xkq]를 말씀하시는 모양이군요. 이름이 Ext2…지만 실제로는 Ext3도 잘 지원해 줍니다. 개인적인 사용경험으로는 상당히 안정적이었고, 별달리 느려진다거나 하는 현상은 없었습니다만, 약간 오래된 하드웨어를 쓰시는 분들의 경우는 좀 느려지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덧: 스왑은 확실히 요즘에 와서는 별 필요 없죠 ㅋ
덧2: 참고로 전 /의 공간이 너무 낭비가 심해 최근에 다시 파티션해서 이런 세팅입니다:

/: 8기가 (6기가 사용)
/home: 40기가 (30+기가 사용)
/swap: 1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