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오피스 워드프로세서 질문입니다

캡쳐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1. 듀얼부팅"이라고 쓰고 enter키를 쳐서 다음 줄로 넘어갔더니 저렇게 자동으로 2. 자가 붙으면서 자동 들여쓰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하는 것은 1. 듀얼부팅 밑에 듀얼부팅에 대한 설명을 적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2번이 나오는 것은 제가 원하는 게 아니었을 뿐더러 자동으로 들여쓰기가 되는 순간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죠 -_-

근데 이 상태에서 "글머리 기호 및 번호 메기기"라는 쪼그만 창에있는 2번째 버튼이나 3번째 버튼을 누르면 번호 메기기가 풀리면서 그냥 평범하게 본문을 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근데 다음에 2. 단일 파티션 설치 이런 걸 만들면 enter칠 때 또 다시 자동으로 3.이 생기면서 자동 들여쓰기가 됩니다. 저는 단일 파티션에 대한 내용을 적어나가고 싶었는데 멋대로 3번이 생긴 거죠.

이렇게 계속 같은 일들이 반복되면서 "자동 번호 메기기+자동 들여쓰기"를 영구히 끌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진답니다.

책 한 권 다 쓸 때까지 자동 번호 메기기가 영원히 안 되게 고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서식 -> 자동 서식 -> '입력 시’의 체크를 해제하면 꺼지는것 같네요.

근데 끄는것 보다는 '글머리 기호 및 번호 매기기’에서 들여쓰기 간격을 원하는 크기와 형식으로
바꿔놓는 편이 더 아름다운 작성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 경우에는 번호가 메겨지는 경우엔 백스페이스로 없앱니다.(이게 MS오피스에서는 잘 안되서…-_-:wink: 백스페이스로 없애면 번호 바로 아래에 설명을 쓸 수 있게됩니다. 이 상태에서 한번 더 누르면 아예 처음부터 쓸 수 있지요.

[quote="gweere":2l8d0oni]근데 끄는것 보다는 '글머리 기호 및 번호 매기기’에서 들여쓰기 간격을 원하는 크기와 형식으로
바꿔놓는 편이 더 아름다운 작성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quote:2l8d0oni]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훨씬 보기도 좋게 만들 수 있구요.

일단 자동으로 다음 번호가 붙는 것은 Backspace한번으로 단순 줄바꿈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한 번 키 입력이 더 늘어나긴 하지만 아예 꺼 버리는 것 보다는 훨씬 포메팅이 편하실 겁니다.

그리고 gweere님이 말씀하신 설정의 값을 수정하기가 번거로우시면 간단하게 위 줄자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번 지정해 두면 같은 다시 바꾸지 않는 이상 같은 문서 안에서는 그대로 유지되니 그다지 번거롭지도 않구요.

[attachment=0:2l8d0oni]ScreenShot018.png[/attachment:2l8d0oni]

  1. 번호 매기기가 시작되는 위치입니다.
  2. 같은 수준 안에서 줄바꿈이 될 때의 새 줄 시작 위치입니다.
  3. 번호 매기기 후, 본문이 시작되는 위치입니다.

[quote="떠돌이":3ooq1t28][img:3ooq1t28]http://ubuntu.or.kr/download/file.php?id=2509[/img:3ooq1t28][/quote:3ooq1t28]

이렇게 만들때는 ‘알트 + 엔터’ 키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1. 오픈오피스’ 줄을 입력한후 그냥 엔터키를 누르지 않고 ‘알트 + 엔터’ 키를 누르면
'설명입니다.'와 같이 글머리가 없이 들여쓰기만 된 줄이 됩니다.
이 상태에서 마찬가지로 빈줄일때 백스페이스키나 엔터키를 한 번 더 누르면 들여쓰기된것 까지 없어지면서 평범한 줄이 되구요.

안녕하세요!

shift하고 enter 눌러도 될겁니다.

[quote="dynamism2002":351klfx4]이렇게 계속 같은 일들이 반복되면서 "자동 번호 메기기+자동 들여쓰기"를 영구히 끌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진답니다.[/quote:351klfx4]
꽤… 짜증나죠. 저도 아직 적응이 안되서 신경질 좀 많이 부리고 있습니다.
번호 이어 매기기에 대해 기능 건의를 해야 한다며 한동안 싸운 적도 ;;

각설하고, 안타깝게도 이건 "아래아한글" 이 망쳐놓은 나쁜 습관입니다.
그냥 엔터쳐서 줄 바꾸고, 엔터 쳐서 단락 간격 조정하고, 안 맞으면 자간, 행간 조정하고…
이거 DTP 에서나 그러는 거거든요.

여튼 일단 해결책은 다른 분들이 많이들 말씀해주신 것 같으니, 그것으로 당분간 쓰시면서 "서식"을 이용한 방식에 익숙해져 보세요.
차후 여러가지 문서를 작성할 때 무척 도움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