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나 사용법 이해가 안되서요.. ㅡ.ㅡ;; 한번 봐주세요

http://openoffice.or.kr/blog/?p=514

음 그러니깐 도대체 빌드하기란 말이 무엇인가요??
그리고 의존 패키지를 설치하라는 말은 결국 시냅틱 꾸러미 관리자에 꾸러미 내용을
가져온다는 말이 아닌가요? 그런 다음 꾸러미 관리자에서 설치하고자 하는 내용을 클릭해서
'적용’시키면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것이 아닌가요?? 맞나 모르겠네요… ㅡ.ㅡ;;
그리고
구성 스크립를 실행합니다… 라고 되어있는데 어떻게 하는거죠??
그리고 그 내용이랑 ooo-build 구성하는 것이랑 무슨 상관인지요?? 구성한다는 말은 또 뭔지…
내용을 보면 ./configure 옆에 옵션을 붙인다고되어 있는데
./configure 란 명령어 자체가 없는 듯한데 뭘 우째라는거죠?? 미친겠네… ㅜㅜ
그리고 빌드를 시작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빌드 한다는 말이 뭔지…
혹실 흔히 말하는 설치한다는 말을 빌드한다고 하는 것인지…
그럼 make 는 뭔지요…
그리고 그렇게 빌드했다고 칩시다 그 빌드한 것을 설치한다고???
이건 또 무슨 말??? 빌드하는 것과 설치하는 것은 별개란 뜻인데…

도통 처음부터 끝까지 뭔 말인지…
어쩌면 MS에 길들어서인지 몰라도 이거야 원 뭐 하나하나 하려면 할 수록
더욱 어렵고 답은 찾기 어렵고 더욱 꼬이는듯… ㅜㅜ

터미널에서

$ sudo apt-get purge openoffice.org*

하고나서 openoffice재설치해보세요

빌드는 컴파일 링크 등등의 과정을 거쳐서

목적파일을 생성하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칩니다.

$ ./configure
보통 소스를 컴파일하기전에 필요한 다른 것들(패키지)이 있는 확인하고
사용할 기능들을 설정합니다.

$ make
실제 컴파일 하는 부분입니다.

$ make install
컴파일된 목적파일들을 configure시 설정한 위치로 복사합니다.

오츤 오피스 2.4로 돌아 가서 아이콘 안보이는 문제는
openoffice.org-style-human 또는 openoffice.org-style-tango 오피스용 테마를 설치 확인 하시고
또 도구/ 옵션에… 보기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빌드 한다는 건 소스를 바이너리(실행파일)로 만드는 거지요
오픈오피스오알케이알 글은 그 과정을 말하는 겁니다.

보통 우분투 유저들은 빌드된 deb 패키지를 사용 하여 설치 하시면 됩니다.

3.0 설치 후 메뉴 글꼴 깨지는 문제는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viewtopic.php?p=11740#p11740

일단 purge란 명령을 사용해서 시도해보겠읍니다.
그런데 밑의 과정을 설명하셨는데, 리눅스를 하시던 분은 이해가 될런지
몰라도 나이들고 리눅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 어쩌면 저 혼자 인지 모르겠군요… - 에게
저런 간단한 설명은 소 귀에 경 읽는 격이라…
실제로 제가 님의 말씀처럼 그런 내용이라고 해서
$ 상태에서
./configure 을
입력하면

bash: ./configure: No such file or directory

뭐 이런 오류메세지가 나타나는데, 도대체 이게 왜 스크립트 작동이냐구요…
명령 자체가 먹히지 않는데, 무슨 명령이며 내용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돼네요…

이것부터가 이해안되니 make고 뭐고 넘어가지지 않고, 이해도 안돼고… ㅡ.ㅡ;;

  1. $sudo apt-get remove --purge pakagename
    이렇게 하면 packagename(여기서는 오픈오피스)에 해당하는 설정파일을 다 지우는 거에요.
  2. ./configure
    이것은 configure란 스트립트가 현재의 디렉토리 안에 있을 때 configure 스크립트를 실행하기 위해서 './'를 붙인건데
    보안때문에 저런걸 붙인다고 들었네요

이거 참…
사실 나도 리눅스 손 놓고 있다 다시 배포판 깔아본지 한 7년 되어서 설명이 제대로 될 런지 모르겠네요.
일단 님은 소스파일을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컴파일 해서 설치 해본적이 없는 분이 분명하네요. 이해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사실 나도 잘 모른답니다.
윈도에서는 이미 컴파일되어 꾸러미로 묶어진것을 다운 받아 설치 하잖아요? 이것을 이진 파일이라 합니다. 최종 사용자가 어떻게 해 볼수 없는 것이죠. 오픈소스에서는 텍스트로 된 소스파일을 본인이 다운 받아서 직접 컴파일하여 이진 파일로 만들어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럴라면 컴파일러가 필요합니다. 아마 들어보았을 겁니다. 볼랜드 C++, 비주얼 C++ 이런 것들… 이게 컴파일러가 들어있는 윈도용 개발툴들입니다. 리눅스 배포판에도 멋진 컴파일러가 있습니다. gcc라고… 이걸 이용해서 소스코드를 이진코드로 맹거는 작업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프로그램이 'make’입니다.
그라고 make하기 전에 해당 소스 파일을 풀어놓은 장소로 들어가면 대부분의 등치가 큰 프로그램의 소스에는 'configure’라는 파일이 반드시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따라서 메뉴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고 아니면 주르르륵 지나가면서 자동으로 끝이 나버리기도 합니다. 이때 사용자가 './configure’라고 치는 것은 이 파일을 실행한다는 뜻이지요. 이렇게 하면 해당 시스템에 적당하게 컴파일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예를 들어 시스템이 32bit일수도 있고 64bit일수도 있잖아요? 여기에 맞추어 적절히 컴파일될 수 있게 환경이 설정되는 것이지요. 'make’는 './configure’를 통해 나온 결과에 근거하여 실제로 컴파일러가 해당 소스파일을 컴파일을 효과적으로 할 수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소스 파일이 엄청많은데 일일이 사용자가 하나씩 컴파일한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이걸 쉽게 해주는 것이 make 입니다.
'make install’은 말 그대로 설치하는 겁니다. './configure’에서 컴파일 후에 나온 이진파일을 설치할 장소를 정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기본으로 '/usr/local/'아래에 설치되는 경우도 있고, 사용자가 임의로 지정하는 경우도 있고… 이건 한마디로 정리하기 곤란하군요. 여하튼 윈도의 setup.exe를 실행는 것과 비슷한 절차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오픈소스 계열에서는 이런 작업이 일상적이었죠. 그런데 이게 관리하기가 난해해져서 좀더 쉽게 일관성있게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삭제하고 업데이트 하기 위해서 rpm, deb이런 것이 나오게 된 겁니다. 프로그램 개발자가 아닌 일반인이 소스를 직접다운 받아서 컴파일하는 경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프로그램을 자신에게 딱맞게 만들려고 할 때나 사용합니다. 그럴 필요가 없으면 이미 컴파일되어 패키징까지 된 것을 다운 받아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참 쓰다보니 이런 의문이 드네... 우분투에서는 이렇게 할 필요가 없잖아요? 그냥 컴파일되어 패키징까지 예쁘게 된 것을 설치하면 되잖아요. 소스를 직접받아 설치하려면 이 역시 데비안 스럽게 데비안으로 패키징된 소스를 받아서 데비안 스럽게 컴파일해서(빌드라고도 함) 설치하면 업데이트하기도 지우기도(관리하기가 편함) 편하잖아요? 이게 데비안인데... 굳이 소스를 다운 받아서 컴파일한다?

글세요… 이런 경우는 "데비안으로 패키징은 안되었는데, 나는 꼭, 정말이지,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인 경우" 겠죠? 이럴 경우에는 소스 파일을 다운, 풀어놓은 곳에 가서 "readme"나 doc 디렉토리에 가서 해당 문서들을 찬찬히 읽어 보고 하여야 에러없이 컴파일하고 설치 할 수 있습니다. "configure"파일이 있으면 이 파일도 에디터로 열어서 한번 보세요. 주석이 잘 달려 있습니다(#뒤에 나오는 글이 주석입니다.). 주석이 제대로 달리지 않은 프로그램은 좋은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해고 과언이 아닙니다.

앞뒤가 안맞고 중언 부언 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는 제가 너무 오랫동안 잠적해 있어서 기본 지식 마저 휘발되어 그러니 널리 이해 하소서…그리고 그렇다고 다시 배우고 싶은 생각도 없답니다. 그냥 조금만 알고 아는 만큼만 즐기며 이대로 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