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탄지 2달째되니…
이쪽 세계와 멀어지고…아니 멀어지고 말았습니다. ㅠㅠ
IRC에서 눈팅해보니…도통 무슨말인지 못알아 듣겠고…
처음 뵙는 분들도 있고…
점점 적응이 안되네요.
뭐라도 해야될까요? - 소외된 드라키…
아직도 드라키님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 중에 한명…)
잠수 빨리 접으시고… (몬헌 온라인 그만하시고… 어려우시면 조금만 하시고…) 다시 돌아오세요.
저도 하노스님과 동감합니다.
도라키님은 제가 허접시절 최고의 스승중 1명인데, ( 초대가 떠돌이님 2대가 도라키님이고 3대가 분도님입니다. ) 제발 좀 돌아와주세요 ㅜㅜ.
ㅇ,.ㅇ 저야 최근에 온사람입니다만…
^^;; 제대로 알아듣고 대화하는경우는 얼마 없는듯하네요…
걍 물흘러가듯이 그냥 그렇게~
아는 사람이던 모르는 사람이던 어짜피 우분투 하는 사람이면 공통분모는 있는것아니겠심꺄…
님께서 소외된다기보다…제가 볼땐 님이 너무 소홀히하신듯하네요…
^^/ 너무 소홀히하지마삼~
IRC채널 분위기는 저도 적응이 잘 안되는… ㅋㅋ
드라키님 왜 잠수타셨어요
얼른 복귀하세요.
드라키님 안계셔서 사람들이 혼동은 덜하는데
저를 드라키님으로 착각하고 물어보는 분들이 아직 많습니다 ^^;
오우 드라키님이닷!!!
사실 저도 버박에서 네트워크 연결이 안 돼 IRC에 거의 몬 들어가요… ㅠㅠ
드라키님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은 초보 우분투 유저랍니다.
한동안 안 보이시더군요… 앞으로 종종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우분투 유저로서… 많은 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
도라키님;; 돌아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