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어디를 좀 다니느라 간만에 글 쓰네요.
이런저런 일들을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금방 가네요.;
어렸을 때는 참 하루가 길었는데, 요새는 이건 뭐 눈 감았다 뜨면 하루가 지나가 버리니…
한 페이지 정도의 자유게시판 새 글타래들을 읽어보니 요새 우분투 한국포럼 돌아가는 분위기를 알 수 있네요.
그중 한국형 배포판(Live CD?) 이야기가 뜨겁네요. ㅎㅎ.
저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좋겠지만 워낙 실력이 없어놔서.;;
아무튼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
요새 워낙 편하게 우분투를 써서 당췌 실력이란 게 안느는 것 같습니다.
리눅스 계의 실미도(?)인 젠투를 좀 다녀와얄 듯.;; 젠투 설치만 하고 놀려둔 것이 있어서…;;;
간만에 좀 주절주절거려 봤습니다~
그럼 이만.
ps. 오늘 보니 제 글 총갯수가 1,083로 1,000개를 넘은지 좀 됐군요. ㅎㅎㅎ. 많이도 썼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