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입니다.

이제 슬슬 개강시즌이 되었습니다.
매일같이 출퇴근하시는 어르신(?)들께서는 옛 추억으로 남아있는…
그런 개학(또는 개강)인 것이죠.

저야 뭐 변함없는 도서관 업무를 보고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아침 9시 반부터 저녁 10시까지 학교에 있는,
말하자면 고3수험생과 다를 바 없는 짓거리를 하고 있다는 걸까요. 그래도 월급은 꼬박꼬박 나와서 불만은 없습니다 ㅎㅎ

9.04 알파를 쓰다가 아직은 시기상조인 듯 싶어서 일단 8.04로 돌아왔습니다.
8.10을 쓰는 것이 옳을지도 모르나 왠지 완전수(?)보다는 좀 모자란 4가 좋아서 말이죠.
(四자가 死와 발음이 비슷하다고 꺼려지는 이야기가 있던가요? 그러면서 왜 士들은 그렇게 좋아들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슬슬 학교 과업을 해야겠는데, 열심히 하지 않으면 학비가 1.5배로 들테니 조심해야죠.
(재수강하면 학비의 50% 에누리가 들어갑니다. 20학점 기준으로 420만원이니…1.5배면 630만원이군요.)
학생분이시건, 사회인분들이시건, 혹은 가정에서 내공을 쌓으시는 분들 모두 새해에 다짐한 것들 모두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추가----
이번에 다시 8.04로 돌아오면서 대충 셋팅한 테마…입니다 -ㅅ-
달라진건…배경화면 빼고는 없군요 ㅠㅠ

아흑 탱구. 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