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2008 체험판, 심각한 버그 문의합니다

한글 2008 심각한 버그가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뭐냐하면,

글을 입력하다가, 한 장의 하단 부분에 이르면, 문장 첫부분에서, 심각한 딜레이 0.5-1초 정도의 딜레이가
계속 발생합니다. 이건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글을 쓰다보면, 당연히 커서가 본문 하단에 이르게 되는데.
다음 줄로 넘어가면, 딜레이가 1초 정도 생겨서, 글을 입력하면 연속적으로 오타가 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니, 글을 쓰다가, 딜레이 기다리고, 오타 지우다가, 생각의 흐름도 끊기고,
신경이 쓰이기 일쑤입니다. 거의 글을 쓸 수 없는 지경입니다.

우분투 설치시 깔린 오픈 오피스나, 기본 텍스트 편집기에선 그런 에러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데,
왜 그런 건지요? 버그 맞는 건가요?

(테스트 삼아서, 아무 문자나 계속 누르고 있어 봤더니, 페이지 하단에서 줄이 바뀌면, 따닥 따닥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제 컴은 한글 돌리기엔 사양이 충분하고
램도 4기가나 돼서 그런 일이 일어날 일이 없는데 이상합니다.)

혹시 다른 체험판 사용자분들은 제가 말한 증상 전혀 없나요?
저만 그런 건가요?

정품을 구입하면, 저 버그가 잡혀 있나요?

그리고 또 하나의 버그는 저는 한글 입력을 주로 해서, 영문을 칠 일이 없어서, 오타가 나면 한/영 자동 전환되는
동작을 꺼놓고 사용하는데… 이걸 도구 메뉴에서 오프로 해줘도, 한글 새로 시작하면, 기본값이 온으로
되어 있어서 매번 꺼줘야 됩니다.

그리고… 정품을 구입하면, 한글 사전이 추가 되고, 한글 사전에 제가 주로 쓰던, 윈도우용 한자 사전과
기타 사전을 등록해서 사용하고 싶은데, 리눅스판에서도 이상 없이 추가가 되는가 문의드립니다.

3번은 혹시 … 정품 구매자 계시고… 사용해보셨다면, 답변 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