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결정했어요!

학부생때 뭘 하고 졸업할지.

지금 3학년 4월을 보내고 있는데…

졸업 전까지.

자바에 대한 완벽한 습득 ,

리눅스에 대한 분석!

이 두가지를 잡고 졸업하기로 했어요!

Q:뭐 할줄아니?
A:객체지향좀 할줄 암미다
Q:객체지향은 뭐로하니?
A:자바로 좀 합니다.

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ㅋ

글구 리눅스 분석도 완벽히는 못하겠지만…

어느정도까지는 할 수 있는! 요거…!!!

졸업전까지 목표입니다 ㅋ

화이팅!! ^-^

ㅎㅎ 감사합니다 ㅎ

3학년 때랑 4학년 1학기에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전공 과목들을 배우니까… 전공 공부 자세히 많이 하시면, 참고 서적이나 관련 사이트들 서핑하다보면 재밌는 것들 많이 발견하실 거에요. 전공 지식은 그렇게 쌓으시고…

알기만 하면 뭐해… 그걸로 뭘 만들던지 응용을 해야지… 그러기 위해 영어(관련 지식을 좀 더 쉽고 빠르고 많이 얻기위해 겸 취업… --;)랑 관련 도구들 다루는 것을 ‘직접’ 많이 해보셔야 하고요. 머리만 있고 손발을 못 움직이면 헛 지식일테니까… 과제들 ‘직접’ 고민하면서 스스로 이것저것 도구들 돌려보시면 좋을 겁니다.

대학원 연구실이나 실험실 있으면 ‘저 여기서 좀 놀래요’ 하고 슬쩍 끼어들어서, 원생들 뻥 치는 것도 좀 들어주면서 실무(?)에 조금 접해도 시각이 많이 달라지면서 좋아질 겁니다. 추천해요. 학부생들이 실무 경험이나 정보, 시각이 너무 좁은 느낌들이 많으니까…

어느 정도 지식이나 노가다 스킬(!)이 갖춰지면, 슬슬, 자기만의 아이디어를 한 번 구현하거나 적용한 시스템이나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세요. 아마 안 그러고 싶어도 4학년되면 졸업 논문이나 졸업 작품을 슬슬 발동걸게끔 교육 과정이 만들어져 있을텐데요. 그것에 힘을 많이 쏟아보시고, 그 전에 한 번 스스로 해보면서 시행착오를 겪어보는 것도 상당히 좋지요.
어차피 학부 졸업생 스펙은 다 비슷해서 별로 눈에 띄는 게 없는데, 그 때 프로젝트 참여한 거나, 공모전이나 전공 관련 대외 활동한 것들, 특히 자기가 만든 뭔가가 있으면 정말 좋아요. 중소기업에서 실무자로 뽑기에는요. ^^ 대기업이나 공기업 쪽은 뭐 잘 아실테니까…

정리하면, 지식 쌓기, 언어 능력 높이기 (한글도 포함! 영어 필수. 아… 이런 말 하기 정말 싫지만, 어쩔 수 없이… 영어 필수…), 실무 능력, 내세울 스스로 만의 경험/경력 작게나마 만들어 보기가 되겠네요. 당연한 교과서적인 얘기구나… --;

마음 같아서는 때려치고, 고시 공부나 공무원, 공기업 준비나 하시라고 말하고 싶지만, 차마 여기서 이런 말은 못하겠고… 능력 안 되는 사람이 괜히 시작했다가는 인생 망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위험한 발언이기도 해서… 장기적으로는 자기 전공 분야(인기가 있던 없던 )의 지식을 잘 쌓은 사람들이 우대 받을 거라고 믿고 싶어요. 그래야 우리나라도 후진국에서 개발도상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테니까… --a

저도 somebody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3학년 겨울 방학이나 2학기 지나서
맘에 드는 분야 연구실 찾아가서 그 교수님한테 이쪽 분야 관심 있다고 말씀하시면
그 연구실에서 같이 연구할 수 있게 해줄겁니다.
그러면서 공부도 배울수 있고 그 연구실에서 특정 일을 시키면
그걸 그냥 졸업 과제로 써버려도 되니까 일석이조입니다.

somebody님도 말씀하셨듯이 학부생들 스펙은 거기서 거기라서 별차이는 없는데
만약 유학 같은걸 생각하고 계시다면 학부3,4학년때 연구실 가서 연구하는게 조금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한국서 대학원 가는건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학부3,4학년때 연구실 가서 그쪽 교수님과 말씀을 잘하셔서 논문 쓰는데
2저자 정도로 해서 일을 하나 할 수 있다면 나중에 유학을 나갈 경우나 취업할때
스펙이 다른 사람들이랑 월등히 달라집니다.

저도 비슷한 계획을(제 경우는 Java대신 C/C++이라는게 좀 다르지만요) 세워봤지만
아무래도 전 너무 나태해서 문제입니다 ㅠㅠ

피드백 팍팍 받아다가 저도 분발해야겠습니다 ^^

ㅎ 답변들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작년(2학년)에 연구실에서 영상처리(OpenCV)를 하다가

지금은 잠시 나온 상태네요 … 작년에 연구실에 있을때는 영상처리로

프로그램 만들었었는데 … 그것만 하느라 시간이 없었거든요…

근데 올해는 연구실에서 나와서 동아리에서 활동하니까 제가 하고 싶은거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지금은 부업겸 아이팟 터치용 프로그램 만들고 있구요 …ㅎ

여튼 좋은 답변들 갑사드립니다 ㅎ 도움(확신)이 많이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