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휙휙~~~지나갑니다.

요 일주일간은 한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리만큼 시간이 빨리 지나갑니다.
당시에는 정말 바쁘고 그랬을텐데…
지나고 나면 뭘 했는지 기억도 나질 않네요.
(그나마 깃발 돌리고 다녔던 거랑 그저께 신천에서 술마시고 나이트가서 놀았던 기억은 납니다;:wink:

이렇게 뭔가 무의미해 보이는 현실이 재밌을 뿐이죠 ‘ㅁ’
여자친구라도 있으면 좋을텐데…라고 자기암시를 걸어 봅니다.
다 부질없는 짓이죠 ㅎㅎ

저도 요즘들어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5월달이라 연휴도 많고 날씨도 좋아져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전 아직 학생인데… 요즘 전공공부에 빠져있어서 공부하다보면 time flies~ 해버리네요 하하;
공부에 빠져있긴 해도 역시 봄이라… 이성친구 생각은 저도 간절하군요 :mrgreen: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시간이 점점 가속되는 것을 느낍니다.;

지금의 일주일은 어렸을 적의 하루만큼이나 빨리 가네요.

가는 세월을 붙잡을 수 있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마는, 좀 천천히라도 갔음 좋겠습니다.;;;;

그럴 밖에요… 하루 하루라는 24시간의 정해진 시간이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자꾸 자꾸 짧아져만 가니까요.

확실히 하루 종일이라는게 엄청나게 긴 시간이었을때가 그립습니다. 그때는 끽해야 10시면 잤는데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