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엎드려려 계세요…
어떤 수술인지는 말 안할꼐요…
대신 엉덩이 관리 잘하시고 한동안 변기의자에만 앉아계셨던걸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 집니다.
군대 고참중 하나가 치질이라 수발들던거 생각하면…
readytoact님의 고통이 마음속 깊이 느껴집니다.
전 절대 readytoact님이 어떤 수술을 했는지 말 안했습니다.
병원에서 화이팅!
[quote="khj586":3nis03h9]잘 엎드려려 계세요…
어떤 수술인지는 말 안할꼐요…
대신 엉덩이 관리 잘하시고 한동안 변기의자에만 앉아계셨던걸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 집니다.
군대 고참중 하나가 치질이라 수발들던거 생각하면…
readytoact님의 고통이 마음속 깊이 느껴집니다.
전 절대 readytoact님이 어떤 수술을 했는지 말 안했습니다.
병원에서 화이팅![/quote:3nis03h9]
무슨 수술인지는 말씀을 끝내 안해주시는군요.
[quote="khj586":qs4muyko]
대신 엉덩이 관리 잘하시고 한동안 변기의자에만 앉아계셨던걸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 집니다.
군대 고참중 하나가 치질이라 수발들던거 생각하면…
readytoact님의 고통이 마음속 깊이 느껴집니다.
전 절대 readytoact님이 어떤 수술을 했는지 말 안했습니다.
[/quote:qs4muyko]
[quote="khj586":o7v9gksl]잘 엎드려려 계세요…
어떤 수술인지는 말 안할꼐요…
대신 엉덩이 관리 잘하시고 한동안 변기의자에만 앉아계셨던걸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 집니다.
군대 고참중 하나가 치질이라 수발들던거 생각하면…
readytoact님의 고통이 마음속 깊이 느껴집니다.
전 절대 readytoact님이 어떤 수술을 했는지 말 안했습니다.
병원에서 화이팅![/quote:o7v9gk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