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stock/ma … 506948&cp=
원래 건설계가 만들었다 부셨다…
삽질 인생인거죠. (…)
모든게 즉흥적이군요.
멀쩡한 부서인 정보통신부 때려부수고(?) 허접한 위원회 하나 만들어서 해보다 안되니까 다시 IT 부서 만들라고요? 진짜 뭐하자는 JR인지…
그런데 쥐라 하니까 갑자기 '브이’의 외계인 생각이…나타나서 확 잡아먹어버렸으면…쿨럭
[quote="fusion94":xq58312l]멀쩡한 부서인 정보통신부 때려부수고(?) 허접한 위원회 하나 만들어서 해보다 안되니까 다시 IT 부서 만들라고요? 진짜 뭐하자는 JR인지…
그런데 쥐라 하니까 갑자기 '브이’의 외계인 생각이…나타나서 확 잡아먹어버렸으면…쿨럭[/quote:xq58312l]
다이아나나 였었죠?
어렸을적에 정말 충격이었는데…
Wifi 의무 탑제가 좋은거지;; dmb 가 뭐가 그리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래도 인터넷 하드웨어분야에서는 (환경은 저질 ㄱㅅㄱㅅ ) 나름 발전한 나라인데;;
인터넷 대중화가 더 중요하지 dmb 가 더 중요하나…
[quote="duck":3ufb07le][quote="jcoman":3ufb07le][quote="fusion94":3ufb07le]멀쩡한 부서인 정보통신부 때려부수고(?) 허접한 위원회 하나 만들어서 해보다 안되니까 다시 IT 부서 만들라고요? 진짜 뭐하자는 JR인지…
그런데 쥐라 하니까 갑자기 '브이’의 외계인 생각이…나타나서 확 잡아먹어버렸으면…쿨럭[/quote:3ufb07le]
다이아나나 였었죠?
어렸을적에 정말 충격이었는데…[/quote:3ufb07le]
다이아나 맞아요.
저 그거보고 밤에 잠을 제대로 못잤었죠 ㅠ.ㅠ
고스트버스터즈에서 유령 본 후로 그런느낌은 처음이었어요.[/quote:3ufb07le]
다이아나가 새장에 새를 목구녕에 집어넣고 통체로 삼키는 장면이 인상깊었드랬지요…
그게 새가 아니고 쥐였어야하는건데…
그말 진짠가요…
처음으로 심하게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