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초보입니다.하드 파티션나누기 질문이에요

에버라텍2500시리즈 노트북을 사용하고있습니다…

하드를 교체하고 기존에 80기가 하드를 외장하드케이스에 넣어서 써볼까하다가…걍 320빼내고 80하드에 우분투를 통으로

설치하였습니다…

일단 저는 파티션나눌때 자동설정으로 하지않고 수동으로 ‘/’ 를 78기가정도 잡고 '/swap’을 2기가로 잡았습니다

리눅스파티션중에 저둘은 무조건 잡아야한다고해서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윈도우시스템에서는 하드하나가있으면 c: , d: 등으로 나누어서 c:에 윈도우랑 프로그램등

을깔고 d:에 자료를 백업하자나요…그러고 만약 윈도우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d:는 살려둔채로 c:만 포맷후 설치하

되는데… 우분투 시스템에서는 어느 파티션에 자료를 백업을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나중에 문제가 생긴다면 우분투만

새로설치하고 싶은…그런 마음?이요…

그리고 또 궁금한게 '/'파티션을78기가로 잡으면…나머지 boot, home, var등등의 파티션은 '/'파티션에서 자동으로 분

분배되어생기는가요…? 얼핏 우분투에서 탐색기?같은 프로그램에서 위와같은 폴더?파티션?을 본것같기도해서요…

/로 잡힌 파티션 아래에 나머지들은 자동적으로 잡아줍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윈도의 C:, D: 처럼 사용하시려면 /home만 별도의 파티션으로 잡아주면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두면 리눅스를 다시 설치할 때 /home을 포맷하지 않고 그냥 마운트만 해주면 개인 디렉토리에 들어있는 정보는 고스란이 살아남습니다.

조금 어려운 설명인 것 같아 부연하자면…

  1. OS 용 파티션(C 드라이브)과 데이터 파티션(D 드라이브)를 두어, OS 만 재설치하는 것은 윈도우즈나 리눅스나 같습니다. 참고로 전 윈도우즈 15GB, 우분투 15GB, 나머진 전부 데이터 파티션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2. 윈도우즈에서 내문서, 바탕화면, 즐겨찾기 등의 위치를 바꾸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내 문서, 바탕화면, 즐겨찾기 등의 주소를 D 드라이브의 제 개인 폴더에 매칭시켜 놓고 사용중이라, 언제든지 마음편하게 윈도우즈를 새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새로 설치한 다음에 각 항목들을 다시 매칭시켜줘야 합니다.

  3. 리눅스도 마찬가지로 개인용 데이터가 들어있는 /home 디렉토리를 다른 파티션에 둘 수 있습니다. 이 역시 마음편하게 OS를 재설치할 수 있지만, 재설치 후에는 해당 설정을 변경해 줘야 합니다.

  4. 일반적으로 윈도우즈에 비해 리눅스 자체를 새로 까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단, 우분투는 아닙니다. -_-:wink: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b:2v3xc2js]4. 일반적으로 윈도우즈에 비해 리눅스 자체를 새로 까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단, 우분투는 아닙니다. -_-;)[/b:2v3xc2js]


우분투는 제외한다는 말씀은 어떤 경우를 말씀하시는지요…

터미널의 ㅌ도 모르는 왕초보로서 용기를 가지고 윈도우를 버린다음

한달 가까이 구글링과 여기 포럼을 전전해가면서 검색에 검색을 통해 정말 눈물겹게 세팅을 해가고 있거든요…ㅠㅠ

이제 점점 매력에 빠져가고 재미를 느끼고 있는데, 만일 다시 설치해야할 일이 생기고… 이 중노동들을 재경험해야 한다면…

아마도 미쳐버릴것 같습니다…ㅠㅠ

이거 여쭤보려고 오늘 가입까지 했어요…

[quote="zvzvzv":3igs1pgr]이제 점점 매력에 빠져가고 재미를 느끼고 있는데, 만일 다시 설치해야할 일이 생기고… 이 중노동들을 재경험해야 한다면…
아마도 미쳐버릴것 같습니다…ㅠㅠ[/quote:3igs1pgr]
우분투의 경우 6개월마다 새 버전이 발표됩니다.
그리고 버전마다 사용할 수 있는 패키지 버전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8.04 버전에서는 오픈오피스 3.0 이 공식지원되지 않습니다. 물론 비공식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이런 식으로 제한이 있고, 빠르게 변화하는 리눅스 환경의 신 기능을 맛보고자 많은 분들이 6개월마다 새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특별한 과정없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하듯 기존 버전에서 버전 자체를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지만, 종종 뜻하지 않은 문제가 발생되기도 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새로 설치를 권장하고 있지요.

그런 의미입니다.
하지만, 리눅스의 경우 개인 사용자 설정은 전부 /home 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home 만 살아 있으면 새로 설정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copy&paste 하면 이전 설정 전부 사용 가능.
다만 sudo 를 이용해 root 권한으로 시스템 전체에 영향을 주는 설정을 하셨다면 /etc 폴더 등을 따로 수동백업 해주셔야 합니다.

Mr.Dust//친절한 설명 고맙습니다. 윈도98처럼 자체오류로 인해 98번 설치해야 할 수도 있다는 의미인줄 알았습니다.;;;

설명해 주신 폴더들은 기억해 두었다가 추후에 재설치나 판올리기가 필요할 때 잘 활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새로 설치하기 팁 중에 하나로…

만약 etc의 설정을 건드린다면, 전 home 디렉토리에 .etc 디렉토리를 하나 만들고 그 안에서 파일을 수정한 다음에 /etc로 sudo cp합니다.
(저의 .etc에는 글꼴 설정이 하나 있군요.)
그러면 etc 백업을 잊고 다시 설치하더라도 home 디렉에 남아 있을테니까 안전하리라 생각해서요.
그리고 만약 /etc 내부 설정의 구조가 바뀐다 하더라도 파일을 살펴보고 적용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해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