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을 자주 들으니

버추얼박스의 xp를 계속 켜놓네요.

이래선 우분투 깐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정작 우분투보다 xp를 자주 쓰니까요.

ie4linux는 설치할려면 run32.dll 오류가 뜨더군요.

생각해보면 국내 사이트를 이용하려면 윈도우를 안 쓸 수가 없네요.

뭔가 좀 할려면 액티브엑스 깔라며 징징거리니 원.

심지어 파이어폭스론 아예 보는 것조차 안 되는 곳도 있으니,

국내는 호환성이라곤 쥐뿔도 없네요, 망할.

우분투 9.04로 리눅스를 처음 쓰는데,

생각보다 접근성이 괜찮습니다.

일단 인터넷이 되면 검색이나 질문으로 왠만한 건

해결이 될 정도입니다.

명령어는 복사-붙여넣기로 해결;;

국내 사이트들의 액티브엑스정책이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리눅스계열 쓰는 사람이 많아지고

그만큼 기업들이 지원을 많이 할테니까요.

복합기마저 버추얼박스 안의 xp로 써야 하는 압박.

[quote="zombidoll":2rbx6yzh]버추얼박스의 xp를 계속 켜놓네요.

이래선 우분투 깐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정작 우분투보다 xp를 자주 쓰니까요.

ie4linux는 설치할려면 run32.dll 오류가 뜨더군요.

생각해보면 국내 사이트를 이용하려면 윈도우를 안 쓸 수가 없네요.

뭔가 좀 할려면 액티브엑스 깔라며 징징거리니 원.

심지어 파이어폭스론 아예 보는 것조차 안 되는 곳도 있으니,

국내는 호환성이라곤 쥐뿔도 없네요, 망할.

우분투 9.04로 리눅스를 처음 쓰는데,

생각보다 접근성이 괜찮습니다.

일단 인터넷이 되면 검색이나 질문으로 왠만한 건

해결이 될 정도입니다.

명령어는 복사-붙여넣기로 해결;;

국내 사이트들의 액티브엑스정책이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리눅스계열 쓰는 사람이 많아지고

그만큼 기업들이 지원을 많이 할테니까요.

복합기마저 버추얼박스 안의 xp로 써야 하는 압박.[/quote:2rbx6yzh]

그쵸… 버추얼박스 최대한 멀리하고 싶은데…

구글검색후 명령어 복사 붙여넣기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ㅎㅎ

비스타 쓰는 사람에게 파이어폭스 권했다가 불평만 들었지요.
집사람에게도 파이어폭스 쓴다고 핀잔 듣구요.
우분투는 말할 것도 없지요.

저도 요즘 우분투로 이용불가한 곳이 많아서 비스타를 주로 쓰고 있지요.
되는데 안 쓰는 것과
안돼서 못 쓰는 것은 차이가 있죠.
엑티브엑스 무지 깔리는게 싫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

제 경우엔 안되는데 안쓰는 경우로군요=_=;; 그런데 동영상 강의라면 ies4linux를 설치하셔도 보실 수 없습니다…

전 동영상강의 (메x스터디 고등) 들을려고 버박켜면 자꾸 끊겨서 (소리가 투툭하는 식으로 연속으로 끊겨서 출력됩니다)

포기하고 네이티브 윈도우 XP에서 강의를 듣고있습니다 ㅠ_ㅠ 아… 동영상강의 틀어놓고 딴짓하고 싶은데 말이죠 :twisted: :twisted: :twisted: :twisted: :twisted: :twisted: :twisted: :twisted: :twisted: :twisted: :twisted: :twisted: :twisted: :twisted: :twisted: :twisted: :twisted: :twisted: :twisted: :twisted:

버추얼 박스를 멀리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냥 편하게 쓰면되지 모 굳이 모든걸 우분투로만 해결하려고 합니까…

특히나 한국에선 그게 쫌 많이 억수로 상당히 매우 승질나게 힘들죠…

윈도우즈가 편하고 좋다 아니다 우분투가 편하고 좋다라는 극단적인논리보다는
윈도우즈가 편한부분도 있고 우분투가 편한 부분도 있다. 고로 둘다 쓴다.

조선초기 유학자들이 조선내 유학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미신이다!! 라며 유학만 고집했드랬지요…
모 아니면 도 다 라는 식의 논리는 그닥 좋아보이지 안습니다.

다양성을 추구하는것이 전체적인 발전에 좋은 방향을 제시하게 될것입니다.
역사는 그렇게 흘러가지 안심? :mrgreen: :mrgreen: :mrg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