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편리한 그놈 확장들

https://extensions.gnome.org/extension/4485/favourites-in-appgrid/

Dock에 앱들을 등록하면 앱그리드에서 해당 프로그램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앱들을 다시 앱그리드에 보이게 해주는 그놈 확장입니다.

https://extensions.gnome.org/extension/5446/quick-settings-tweaker/

그놈의 퀵 세팅을 자기 입맛대로 편집해 줄 수 있는 그놈 확장입니다. 저는 이 확장을 유저 아바타 확장과 함께 사용합니다.
https://extensions.gnome.org/extension/5506/user-avatar-in-quick-settings/


https://extensions.gnome.org/extension/3952/workspace-indicator/

워크 스페이스를 I3 스타일로 탑 바에 출력해줍니다. 원래 improved workspace indicator( 활성화된 워크스페이스만 탑바에 보여줍니다) 를 사용했습니다만 아직 그놈 44 대응이 되지 않아 이 확장으로 바꾸었습니다.

https://extensions.gnome.org/extension/4158/gnome-40-ui-improvements/
그놈 4X UI Improvements는 상당히 쓸만하게 UI를 바꿔줍니다.

https://extensions.gnome.org/extension/3956/gnome-fuzzy-app-search/

그놈 서치에 퍼지앱 서치 기능을 추가해줍니다.

https://extensions.gnome.org/extension/16/auto-move-windows/
기본 확장인 오토 무브 윈도즈는 특정 앱을 실행하면 특정 워크스페이스로 이동시켜줍니다. 이게 상당히 편한게 시작 프로그램에 여러개의 앱들을 등록해두면 자동으로 해당 워크스페이스로 이동해버리니 워크플로가 무척 편해집니다. 작업중에도 특정 앱들이 지정해 둔 워크 스페이스로 바로 이동하니 창 관리가 무척이나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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