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 등산 번개합니다.

제가 요즘 산에 취미를 붙여보려고 산에 조금씩 다니는데, 같이 가면 어떠냐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번개를 해봅니다.

일자는 다음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주중 or 주말
코스는 현재 북한산이나 도봉산 쪽이 될 것 같은데, 제가 한번도 안 가본 곳이라 추천 받습니다.
그리고 제가 초보고 그냥 [b:2596hpky]"산이나 한번…"[/b:2596hpky] 이라는 느낌으로 갈 예정인지라, 높거나 험한 산이면 중턱만 갔다가 되돌아오려고 합니다. 요즘 수락산을 다니는데, 은근히 빡시더라구요.

그리고 하산 후에 술자리는 없습니다.
힘들게 산에 갔다가 술마시면 의미없잖아요. 그리고 술없는 건전한 번개도 한번쯤은. ㅎ

[quote="Mr.Dust":1qz9084n]제가 요즘 산에 취미를 붙여보려고 산에 조금씩 다니는데, 같이 가면 어떠냐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번개를 해봅니다.

일자는 다음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주중 or 주말[/quote:1qz9084n]좋은 의견 이십니다. 근데 주말보단 평일이 전 좋고…

[quote="Mr.Dust":1qz9084n]그리고 하산 후에 술자리는 없습니다.
힘들게 산에 갔다가 술마시면 의미없잖아요. 그리고 술없는 건전한 번개도 한번쯤은. ㅎ[/quote:1qz9084n] 좀 안습이긴 하지만
술 이야 사는 동내 와서 마시면 되죠 머 쩝 (나이좀 먹었나 두리뭉실 가는 강분도)

[b:1qz9084n]함께 가자 우리 등산을 손에 손 맞잡고… ♬[/b:1qz9084n]

제가 건의한거라 ㅎㅎㅎ
일정에 겹치는것만 없으면 참석.

이런 걸 산으로 가는 글타래라고 하나요? :D

일하는 시간과 겹치지만 않으면 저도 가겠습니다.

북한산, 도봉산 참 좋지요…
서울에 그 산들이 없으면 앙꼬없는 찐빵이죠.
서울 사람들은 행복한 거예요.
수도에 그렇게 좋은 산이 지척에 있는 나라는 별로 없다는군요.
4~5시간 등산하고 내려오면서 마시는 막걸리와 맥주, 해물파전은 기가막히죠… :P
저는 못갑니다만 많이 마시는 건 그렇더라도
맥주 한 캔 정도는 드시고 해물파전은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8-)
그립군요. 도봉산…지금은 너무 멀리 있어서 못가네요…

도봉산 웬지 친근하네요.
도울 가면 맨날 갈아타는 곳이라~~ ㅋ
소요산은 가끔 가봤습니다만…
도봉산은 가볼만 할까요? 소요산 갔다가 사람 너무 많아서 올라갈수도 없는 상항을 격어서요~

산은 도봉은 좀 어려운거 같고… 북한산은 쉬운 코스가 하나 있다네요. 근데 4시간 코스.
그외 쉬운 코스로는 아차산, 인왕산. 좀더 고민해보겠습니다.

일자는 금요일 or 토요일?
주중엔 직장인들이 힘들고, 주말엔 사람으로 미어 터진다고 합니다. ;;;

고민이네 그려…

[quote="Mr.Dust":pbg80lgu]산은 도봉은 좀 어려운거 같고… 북한산은 쉬운 코스가 하나 있다네요. 근데 4시간 코스.
그외 쉬운 코스로는 아차산, 인왕산. 좀더 고민해보겠습니다.

일자는 금요일 or 토요일?
주중엔 직장인들이 힘들고, 주말엔 사람으로 미어 터진다고 합니다. ;;;

고민이네 그려…[/quote:pbg80lgu]

인왕산 좋습니다! 참고로 인왕산은 조금 알고 있습니다…^^;;

인왕산을 간다면 쫒아 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