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서들의 마음이란??

이제 우분투란 운영체제를 사용해본 갓난아이가 느끼는 리눅서들의 마음이란 -.ㅡ?
제가 느끼는 답은 "바다와같다"

솔직히, 보름이상을 VMware or virtualbox에다가 우분투를 열번이상을 쓰고 지우고 …ㅡ.ㅜ
본격적으로 깔고 써보자 하면서 파티션 나눠서 깔아보기도 열번이상 …, 정말 시간소비가 많아서
포기하려고 한적도 두어번 있었습니다만(솔직히 잃은것도 많은게 준비없이 깔고 지우다가 150~160G의 mp3와 공연동영상들 ㅜ.ㅜ), 난관에 부딪힐때마다 이곳저곳 검색(국내사이트만)으로 찾아본 블로그나 웹사이트들의 글을 보면서 포기란 단어를 잊을정도로 초보자에게 주옥같은 팁들과 안내가
너무 정성스럽게 잇는걸보면 정말 제대로 사용하고 즐기고 싶은마음뿐이었죠.

그리고, 특이 이곳에서 느끼는 감정 또한 남다르다…라고 말하고 싶군요.

자유로운 정신세계…열린마음 그런걸 많이 느끼게 되는것이 너무 좋은 느낌…,
저같은 경우엔 누가 팁이라고 적어두면 무조건 따라해보지만… 얼핏 고수들은 그게 하찮은 것인데
"그걸 이제야 알았어?" 라기보단 거기에 또 다른 팁을 더해주고 그걸 알기 위해서 이러이러한
것도 잇다 <== 머 이런식으로 더 보태주는 마음씨.

무엇이든 새로운걸 알게되면 득달같이 게시판에 자신의 블로그에 남에게 먼저 알리려고하는
정신세계에서 사는 리눅서들을 볼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생기는건 나만 그런가요 -.ㅡ?

리눅서들의 그런 마음가짐이 새로운 리눅서들을 만들어 나가는것 같아 마음한곳 뿌듯해지고,
밝은미래가 보이니 마음이 절로 신이 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더 많은Tip도 가르쳐 주시고 하시는 일 잘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__)

:idea: 한달여간 들어와서 많은 글들을 보고 느낀점 꼭 남기고 싶어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D

[quote="cokos1004":jr36kv1i]이제 우분투란 운영체제를 사용해본 갓난아이가 느끼는 리눅서들의 마음이란 -.ㅡ?
제가 느끼는 답은 "바다와같다"

솔직히, 보름이상을 VMware or virtualbox에다가 우분투를 열번이상을 쓰고 지우고 …ㅡ.ㅜ
본격적으로 깔고 써보자 하면서 파티션 나눠서 깔아보기도 열번이상 …, 정말 시간소비가 많아서
포기하려고 한적도 두어번 있었습니다만(솔직히 잃은것도 많은게 준비없이 깔고 지우다가 150~160G의 mp3와 공연동영상들 ㅜ.ㅜ), 난관에 부딪힐때마다 이곳저곳 검색(국내사이트만)으로 찾아본 블로그나 웹사이트들의 글을 보면서 포기란 단어를 잊을정도로 초보자에게 주옥같은 팁들과 안내가
너무 정성스럽게 잇는걸보면 정말 제대로 사용하고 즐기고 싶은마음뿐이었죠.

그리고, 특이 이곳에서 느끼는 감정 또한 남다르다…라고 말하고 싶군요.

자유로운 정신세계…열린마음 그런걸 많이 느끼게 되는것이 너무 좋은 느낌…,
저같은 경우엔 누가 팁이라고 적어두면 무조건 따라해보지만… 얼핏 고수들은 그게 하찮은 것인데
"그걸 이제야 알았어?" 라기보단 거기에 또 다른 팁을 더해주고 그걸 알기 위해서 이러이러한
것도 잇다 <== 머 이런식으로 더 보태주는 마음씨.

무엇이든 새로운걸 알게되면 득달같이 게시판에 자신의 블로그에 남에게 먼저 알리려고하는
정신세계에서 사는 리눅서들을 볼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생기는건 나만 그런가요 -.ㅡ?

리눅서들의 그런 마음가짐이 새로운 리눅서들을 만들어 나가는것 같아 마음한곳 뿌듯해지고,
밝은미래가 보이니 마음이 절로 신이 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더 많은Tip도 가르쳐 주시고 하시는 일 잘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__)

:idea: 한달여간 들어와서 많은 글들을 보고 느낀점 꼭 남기고 싶어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D[/quote:jr36kv1i]

여기서 사는 분들은 기술적인 부분만 오픈하시는게 아니라 마음도 훈훈하게 오픈하고 사시는 것 같아서 좋아요 :)
그래서 저도 닮아가려고 여기서 서식중입니다;

훈훈…ㅎㅎ

[quote="lsuksl":3kz8nwo5]여기서 사는 분들은 기술적인 부분만 오픈하시는게 아니라 마음도 훈훈하게 오픈하고 사시는 것 같아서 좋아요 :)
그래서 저도 닮아가려고 여기서 서식중입니다;[/quote:3kz8nwo5]

저도 그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열심히 활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혼자 해 봤습니다.

모두 좋으신 분 같고, 언제나 훈훈함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제 마음은…

배고프다…?

(나도 리눅선데… 나는 왜…)

[quote="readytoact":222dtr08]제 마음은…

배고프다…?

(나도 리눅선데… 나는 왜…)[/quote:222dtr08]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거스 히딩크가 한말이죠…

그런거 보다…그냥 자유와 무료의 차이…라고 보면 어떨까요?

가르쳐 주고 싶으면 가르쳐 주고…배포하고 자유롭게 말이죠…ㅎㅎ

[quote="passinger":30e4exnh][quote="readytoact":30e4exnh]제 마음은…

배고프다…?

(나도 리눅선데… 나는 왜…)[/quote:30e4exnh]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거스 히딩크가 한말이죠…

그런거 보다…그냥 자유와 무료의 차이…라고 보면 어떨까요?

가르쳐 주고 싶으면 가르쳐 주고…배포하고 자유롭게 말이죠…ㅎㅎ[/quote:30e4exnh]

… 진짜 배고픈데… 뭐 먹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