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한지 1년만에 첫번째 글타래를 올리네요
저는 2006년 중순부터 2008년 중순까지 우분투를 메인OS로 쓰다가
Windows Vista로 잠시 옮겨 탔다가 다시 우분투로 옮겼어요…
제 노트북 하드웨어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서 우분투는 Virtualbox guest로 사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host는 거의 안쓰고 거의 우분투 guest에서 컴퓨터를 사용한답니다.
여기 고수님들이 너무 많아서 부담부담 ㄷㄷㄷ 이라지만 뭐 저도 우분투에 빠져버린 열혈 사용자랍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 같은것 수박겉핥기 식으로 배워서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실제로 리눅스에 기여라는걸 해본 것은 lib-hangul에 들어있는 한자 자료를 빈도순으로 정리해 본것 하나 밖에 없네요 -ㅅ-
우분투 9.04에서 한글 입력하고 F9키를 누르면 뜨는 한자가 제가 정리한 순서로대로 나오니깐 정말 신기해요~!!!
제대로된 기여를 해보고 싶지만 어디까지나 능력 부족인걸요 ㅇㅈㄴ
분팅하는 분들을 위해 더 많은 이야기가 나누어 지길 희망 합니다.
컴퓨터 –> 리눅스 –> 우분투 말고 다양한 이야기에 함께 전해지길 바라며…
참여를 이끄는 좋은 방안 없을까요 ?[/quote:q6udgpu1]
네 저도 적극적으로 동참할꺼에요~!!
참여를 이끄는 좋은 방안이라면 역시 여기 활동하시는 분 스스로가 열혈 유저가 되는방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