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아치 리눅스로 외도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재미 삼아(?) 설치했는데 주말부터 archlinux.org 공식 홈피가 뻗은 관계로… 지금은 계속 공사중이라는 페이지만 나오고 있습니다. 하필이면 새로 설치하니까 …

게다가 nvidia 드라이버가 현재 버전 이전 버전에서 약간 문제가 있어서 구글에 저장된 페이지로 위키랑 포럼 보면서 간신히 삽질을 어느 정도 마쳤습니다. 이 nvidia 드라이버는 어제 업데이트 된 것 같습니다. -_-

저도 데비안과 우분투 사이에서는 자주 왔다갔다 했지만 이 외에 다른 배포판은 외도 안 한지 10년이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distro-hopper는 아닙니다. 아무래도 손에 익은 우분투가 편하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lol:

특히, 우분투가 이거 저거 많이 깐다고 해도 우분투 설치할 때도 F4 누르고 minimal로 설치한 다음 그놈 안 쓰고 하나씩 설치한 거랑 아치에서 우분투에서 쓰던 프로그램 그대로 설치한 거랑 성능의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분투도 aptitude install --without-recommends 로 패키지 설치해가면 recommends/suggest 패키지를 전혀 설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일부 패키지에서 추천 패키지를 의존성으로 걸어놓지 않아서 가끔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패키지가 필요한지는 금방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제 아치를 설치한 입장이라 둘을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배포판의 무게의 비교 면에서 우분투 mimal 설치에서 하나씩 설치하는 거랑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걍… 쓰던 거 쓰면 될 듯 싶습니다…

ps. 물론… 아치의 pacman과 rc.conf 파일로 관리하는 것도 나름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quote="mairoo":2d0k9db1]아치 리눅스로 외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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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본처에 잘하셔야 하는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