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 씨마저도 오늘 내일 하는군요...; 슬프네요.

[url=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6&gid=330818&cid=307105&iid=132896&oid=081&aid=0002033762&ptype=011:5oelg1hc]장진영씨가 위독[/url:5oelg1hc]하다는데, 현재는 치료도 중단하고 모르핀 투여 만 하고 있다고 하네요.
얼마 전에 건강을 회복하는 중이라는 기사도 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예쁘다고 생각도 하고,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이렇게 안 좋은 소식을 들으니 기분이 좀 안 좋아지는군요.

09년에는 별이 많이 지는 느낌이…:cry:

[quote="crewords":2h41xig5][url=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6&gid=330818&cid=307105&iid=132896&oid=081&aid=0002033762&ptype=011:2h41xig5]장진영씨가 위독[/url:2h41xig5]하다는데, 현재는 치료도 중단하고 모르핀 투여 만 하고 있다고 하네요.
얼마 전에 건강을 회복하는 중이라는 기사도 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예쁘다고 생각도 하고,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이렇게 안 좋은 소식을 들으니 기분이 좀 안 좋아지는군요.

09년에는 별이 많이 지는 느낌이…:'([/quote:2h41xig5]

2009년은 평생 기억에 남을 한해가 될듯싶네요…

방금 전에 장진영 씨가 별세했다는 속보가 뜨더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맘에 들어하는(?) 이쁜 여배우였는데…
왜 내가 좋아 하는 이쁜 여배우들을 하늘나라가는걸 좋아 하는지… 쩝…

위암(胃癌)으로 사망을 했군요.


암(癌)은 업보(業報)랍니다.

업보(業報)가 많이 쌓이면 (그것이 전생의 업보이든, 현생의 업보이든) 암(癌)이 점점 발달해지고 결국은 자기(自己)을 잃게 만든다… 라고 선도(仙道) 관련 계통에서 말을 하더군요.

*. 선도 쪽으로 공부를 하다가 알게 된 것인데. 암 등의 질병이나, 자실 등이 일어나는 이유가 정말로 있더군요. 보통 사람들은 이해하기 매우 어려울 지도 모릅니다.

[quote="어설픈껄떡쇠":3pqmr16g]암(癌)은 업보(業報)랍니다.[/quote:3pqmr16g]

지금 상황에서 별로 바람직한 멘트 같진 않습니다.

장진영이 누군가 하고 검색해보니
몇 년전 ‘연예 참을 수 없는 …’ 이란 영화에서 인상적으로 본 여배우더군요
안타깝군요 작년 9월 발견하고 1년 만에 사망이라니…
'청연’이란 영화에서도 보았는데 열심인 연기를 느끼게 하는 배우로 기억되는 군요

[quote="어설픈껄떡쇠":1f156fs6]위암(胃癌)으로 사망을 했군요.


암(癌)은 업보(業報)랍니다.

업보(業報)가 많이 쌓이면 (그것이 전생의 업보이든, 현생의 업보이든) 암(癌)이 점점 발달해지고 결국은 자기(自己)을 잃게 만든다… 라고 선도(仙道) 관련 계통에서 말을 하더군요.

*. 선도 쪽으로 공부를 하다가 알게 된 것인데. 암 등의 질병이나, 자실 등이 일어나는 이유가 정말로 있더군요. 보통 사람들은 이해하기 매우 어려울 지도 모릅니다.
위암(胃癌)으로 사망을 했군요.


암(癌)은 업보(業報)랍니다.

업보(業報)가 많이 쌓이면 (그것이 전생의 업보이든, 현생의 업보이든) 암(癌)이 점점 발달해지고 결국은 자기(自己)을 잃게 만든다… 라고 선도(仙道) 관련 계통에서 말을 하더군요.

*. 선도 쪽으로 공부를 하다가 알게 된 것인데. 암 등의 질병이나, 자실 등이 일어나는 이유가 정말로 있더군요. 보통 사람들은 이해하기 매우 어려울 지도 모릅니다.[/quote:1f156fs6]
한국인 사망원인 1위가 압도적으로 암입니다.[code:1f156fs6]1.암(28.0%), 2.뇌혈관 질환(11.3%), 3.심장 질환(8.7%), 4.자살(5.2%), 5.당뇨병(4.2%), 6.만성하기도질환(3.0%), 7.운수사고(3.0%), 8.간질환(2.9%)[/code:1f156fs6]
업보란 게 …
업보란 나쁜 업보만 있는 게 아닙니다.
불교용어니까 불교적으로 볼 때 이게 이중성을 가지는데 원인 제공이 없는데 어찌 존재 하느냐 는 무아와 양분을 앓습니다.
이유는 "업보에 영향을 받는다면 인생에 자유의지는 무시가 되고 또 업보가 생길까요? 어설픈껄떡쇠님?"
‘그냥 지난 행위에 따른 결과’ 로 해석하는 게 보편적일 것입니다. 넘어가기 위한 핑곗거리 정도로요

이제는 전 업보 하면 우분투 카르마(Karma)만 연상되는 군요
[attachment=0:1f156fs6]karma.jpg[/attachment:1f156fs6]

상갓집 글타래라 이 정도로 넘어가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