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 사용시, 하드디스크 통째로 백업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와서 질문만 올리는군요…

넷북을 하나 사려고 생각 중인데요.
요즘 넷북은(노트북도 마찬가지지만), 파티션 일부를 복구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듯 합니다.
우분투만 사용한다면 그 부분까지 그냥 다 밀어버리고 사용하면 큰 무리는 없겠습니다만…

제가 궁금한 것은, 하드디스크 전체를 백업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즉, 넷북을 구입하자마자 손대지 않은 하드디스크 자체를 백업하고자 한다면,
더 정확하게는 파티션정보와 복구용으로 기록되어 있는 파티션의 내용만을 백업하고자 한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즉, 하드디스크를 완전히 날리더라도 공장초기화 상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려면?)

쉽게 노턴고스트 같은 것을 생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런데, 만약 넷북이라면 USB로 부팅이 되어야 하는데 고스트가 USB로 부팅이 가능한지도 모르겠구요.
게다가 상용이기도 하구요.

제 생각에, 우분투 라이브 USB로 부팅하여 뭔가 방법이 있을 듯한데요.

좋은 생각 있으시면 좀 나눠주셔요.

리눅스용 고스트로 http://www.partimage.org/ 파티이미지라는게 있는데… .
ntfs 를 지원 하고 RescueCd를 USB에도 설치 가능한데…
전 partimage 사용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mrgreen:

그리고 노턴고스트도 USB 부팅을 복원을 지원 합니다.

강분도님 고맙습니다.

말씀해주신 홈페이지에 갔더니 USB 부팅하여 쓸 수 있는 System Rescue CD 라는 게 있더군요.
그것은 바로 부팅도 가능하고, partimage 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그걸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 dd 명령을 사용해볼까하는 생각도 했는데, 위 페이지에 보니 그건 데이터가 있지 않은 영역까지 복사를 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용량이 커진다고 하는군요.

아울러 노턴고스트에 대한 조언도 고맙구요!

굳이 초기화 이미지를 보유하고자 하는 이유는 언젠가 되팔 때 처음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서 입니다.
아직 써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넷북같은 경우 복구 영역까지 지워버리면 AS 센터에 가야만 공장초기화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복구 씨디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의미같습니다.)

언젠가부터 기기를 사도, 평생 내 것이라는 의미보다는 몇년간 고이 간직하다가 또 다른 주인을 찾아떠나보내는 것이 굳어진 것 같습니다. 하긴, 요즘은 기기 자체가 평생 갈만큼 육체적으로 튼튼하지도 못하고, 정신적(소프트웨어)으로도 계속 세뇌(갈아타기)를 해줘야 할만큼 연약하죠~

Partimage 는 써보고 나서 결과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절이 시절인 만큼!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