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리눅스로 파일을 이동하면, 파일이 사라지나여?

제목 그대로, 윈도우나, usb 메모리에 있던 내용을

리눅스로 옮기면, 몇개씩 사라지고 하나여??

제 휴대폰 외장메모리가 8g 라 usb 대용으로 쓰고 있는데,

외장메모리에 파일을 옮기고, 리눅스에서 보니깐, 파일이 몇개 없네요…

노래가 100개 있었으면, 60개 정도 있고…

iso 파일도 이상해 진거 같고…

virtualbox 로 윈도우에서 했는데, 실행이 안되고…

그 현상은 윈도우즈와 리눅스가 파일을 다루는 방식에 있어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동식 디스크에서 파일을 복사한 다음

"마운트 해제"를 반드시 해주셔야 데이터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장치 안전하게 제거와 비슷하겠죠?)

그래서… 전 usb 에다 파일을 복사하고 할때는…
sync 명령을 몇번 때려주는 습관이 있어요… …

갠적으로 리눅스에서 USB메모리나 윈도즈 파티션에 수시로 파일들을 복사 삭제 이동을 하고 있지만 그런 일은 경험하지 못하였는데…

떠돌이님 말대로 컴에서 USB메모리를 뽑기 전에 꼭 마운트 해제를 먼저 하고…
(윈도즈에서도 USB메모리에 파일의 복사 이동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옵션이 있는데 그 옵션을 사용하고 있다면 꼭 안전제거를 먼저 하고 뽑아야 합니다.)

또 USB메모리는 리눅스에서 사용하던 윈도즈에서 사용하던 일반 하드디스크보다 데이터 손실의 위험이 좀 더 크므로 꼭 백업을 해두는 습관이 필요해요.
메모리 자체를 잃어버릴 수도 있고… 열쓈히 USB메모리에 기록하는 중에 메모리를 컴에서 빼버리면 데이터 손상을 받을 수도 있고…

우분투가 맞으신지…

제 생각엔 쿠분투를 사용 중이시면서 파일 이동 대화상자가 사라진 후 다 복사된 것으로 생각하신 경우일 수 도 있을 것 같네요.

쿠분투의 경우(또는 KDE의 돌핀이었나요) 미리 사라진다고…

리눅스로 파일을 이동해서 파일이 사라진다면 아마 귀신들린 USB 드라이브인 듯~ :)

리눅스라고 해서 그런 일은 절대 있을 수 없죠~ 있어서도 안되구요.

아마도 윗 분들이 말씀하신 이유가 맞을 겁니다.

Windows에서는 심지어 어떤 일이 있었냐면, 파워포인트(PPT) 파일을 USB 드라이브에 복사한 다음, 그걸 다른 PC에서 여는데 이미지가 몽창 빠져 있었다는!!!

이유를 알고보니 복사가 완료되기 전에 뽑아서 그렇더군요.;;; 파일은 멀쩡히 복사된 것처럼 보이는데 그 안의 내용물이 복사가 안되다니… ㅎㄷㄷ

결론적으로, USB 드라이버를 그냥 훅 빼면 어떤 OS에서라도 문제 생긴다! 가 정답이겠네효. :)

그냥 훅~! 빼면 자료가 그냥 훅~! 나갈 수 있습니다. ㅎㅎㅎ
아주 간혹 그러더라구요…
대개가 복사를 하고도 잠시 딴짓 좀 하고 빼고 그래서 문제를 잘 몰랐던듯…

수년전에 윈도 XP에서 급하게 발표자료를 이동시키고 뽑았다가, 싹 날려서 발표도 실패했던 적이 있어서…
그 후로 항상 장치 제거를 하고 뽑는데…
우분투가 더 편하더군요!
마운트된 드라이브 오른쪽에 카세트 뽑는 아이콘 누르면 바로 봉인 해제!!(아니, 마운트 해제)

제가 마운트 해제를 안해서 그런가 보네요. ㅎㅎ

했던거 같기도 하고, 안했던거 같기도 하고 ㅎㅎ

다음부턴, 꼭 할꼐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같은 증상인지 모르겠지만 USB로 외장하드간 파일을 이동할때 나중에 보면 파일이 부족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때 저는 디스크 검사를 하면 복구되어 나타나더군요.

예전에 이와 관련된 질문이 올라온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단 답변을 링크합니다:

viewtopic.php?p=10457#p10457

그렇게 파일이 사라지는 이유는 아마 이걸겁니다만… 이걸 자동으로 편한 대로 맞출수 있었던 옵션이 이 답변을 단 당시에는 기본으로 존재했는데 9.10에는 없군요… 이 옵션의 역할을 어디서 대신하고 있는지 아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