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쓰면 바보 된다 ???

[url:wqr6aibl]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uid=82144&portal=001_00001[/url:wqr6aibl]

단순한 정보는 정신 건강에 해롭다는 게 결론인 것 같네요.

헤헤헤헤… :D

뭐…
트위터의 단순하고 즉흥적인 정보에만 심취하면 장기적인 사고가 줄어들고 바보가 될수는 있을겁니다.

그런데,
조중동의 의도적으로 편향된 정보가 가득한 신문을 보면 어떻게 될까요? ㅎㅎㅎ

어느 것이 더 해로울지 모르겠습니다.

[quote="draco":nudig2z0]뭐…
트위터의 단순하고 즉흥적인 정보에만 심취하면 장기적인 사고가 줄어들고 바보가 될수는 있을겁니다.

그런데,
조중동의 의도적으로 편향된 정보가 가득한 신문을 보면 어떻게 될까요? ㅎㅎㅎ

어느 것이 더 해로울지 모르겠습니다.[/quote:nudig2z0]

최고의 해악도를 자랑하죠…ㅋㅋ
어쩌겠습니까 나이드신 분들이 계~속 사랑해주시는데…ㅠㅠ

조중동 까면 뭐 독립투사라도 되는 줄 아나?

애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하는 게 더 무섭구나.

결국 그러한 젊은 패기가 누군가에게 이용만 당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게 바보같구나.

나라의 어르신을 대놓고 까는 세상이 어떻게 잘 되겠는가.

집안의 어르신을 먼저 까라.

지금 세상에는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많다고 하지만 여기 어느 아이디의 님처럼 느리게 살면서 조금 늦게 아는 것도 나쁠 것이 없죠.
주식에 몰빵하고 단타를 하고 있다면 어떤 정보를 즉시 즉시 알아야 하지만
대다수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 조금 벗어나 있을 필요도 있습니다.
제가 트위터를 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비판의 목소리도 수용을 못하는 나라가 어떻게 잘 되겠는가… 를 묻고 싶군요. 나라사랑은 그 나라의 수장 사랑과 동격이 아니에요 착각하지 맙시다. 나라의 어르신이든 집안의 어르신이든 잘못하면 욕먹는게 정상인겁니다.

게다가 웃기는군요. 전 그사람 나라의 어르신이라고 인정한 적 없고, 선거때 당당히 다른 사람 뽑았습니다. 누구 맘대로 어르신이랩니까. 애초에 후보 자리의 당위성조차 간당간당하던 사람을 남이 뽑아서 감투 씌워 놨다는건 내가 그 사람을 인정해야 한다는 이유가 못되는데요. 일제시대때 일본 순사들도 다 인정하면서 살아야 했다고 생각하시나 보죠?

[quote="giddyman":2kuifz8g]조중동 까면 뭐 독립투사라도 되는 줄 아나?

애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하는 게 더 무섭구나.

결국 그러한 젊은 패기가 누군가에게 이용만 당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게 바보같구나.

나라의 어르신을 대놓고 까는 세상이 어떻게 잘 되겠는가.

집안의 어르신을 먼저 까라.[/quote:2kuifz8g]
제 나이에 비해 제법 어르신이라 할 만한 사람들(지도 교수 제외)한테도 잘못된 거 잘못됐다고 얘기하는 통에 버르장머리 없다는 소리를 (뒤에서) 가끔 듣긴 합니다. 맹랑하다는 말은 들었어도 제가 틀렸다는 말은 못 들어 봤습니다.

그리고… 애들이라… 히야. 애들만 조중동 까나요? 저도 조중동 까는데 애들 축에 드나요? 젊게 봐주시는 거는 고마운데, 그러다가 우리나라에서 미성년을 벗어나는 나이를 한 40으로 잡아야 하지 않나 하는 걱정이 드는군요.

[quote="giddyman":1k4t3qnp]조중동 까면 뭐 독립투사라도 되는 줄 아나?

애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하는 게 더 무섭구나.

결국 그러한 젊은 패기가 누군가에게 이용만 당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게 바보같구나.

나라의 어르신을 대놓고 까는 세상이 어떻게 잘 되겠는가.

집안의 어르신을 먼저 까라.[/quote:1k4t3qnp] 선진국 국민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는데, 유독 후진국의 떨어지는 국민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정치에 관심 갖는다는 말을 얼마전에 들었습니다. 그 분이 이 말씀을 하신 의도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참 떨어지는 것 같다.", "국회나 정당을 통해 정치를 해야지 잘 알지도 못하는 일개 시민이 촛불들고 서울광장 나오면 누군가에게 이용만 당하는 것인데 그걸 모르는 것 같다." 이런 것 같더군요. ㅠㅠ

제발 정치에 관심없이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선진국 국민들이 왜 정치에 관심을 갖겠습니까? 위정자들이 너무나도 청렴 결백하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는데…
저 같아도 제 꿈과 이상 실현을 위한 것만 신경 쓸 겁니다.

후진국 국민들은 왜 정치에 관심을 갖습니까? 위정자들이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자신들의 정권 유지를 위한 정책, 자신들을 도와주는 기업만을 위한 정책을 펴서 일반 시민들을 노예화하려는데 어찌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있겠습니까?

약 35년을 정치에 전혀 관심없던 저도, 이번 정권 들어서면서 관심을 안 갖을래야 안 갖을 수 없게 만들고 있으니… 참 대단한 능력을 지닌 정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발 제가 정치에 관심 끊고 살게 만들어 주세요.

[quote="giddyman":36k9ae08]
나라의 어르신을 대놓고 까는 세상이 어떻게 잘 되겠는가.
[/quote:36k9ae08]

"나라의 어르신"이 누군가요?
선거로 뽑혀 높은 자리에 앉은 분을 지칭하는 거라면,
그분은 어르신이 아니라 국민의 종이 된겠다고 자처하신 분입니다만.

게다가 조중동이 더 많이 깠죠.
10년동안…

[quote="giddyman":3g3qwmz3]조중동 까면 뭐 독립투사라도 되는 줄 아나?[/quote:3g3qwmz3]
그래서 그럴까요… 왠지 까면 속이 시원해지는게… 괜히 독립투사라도 된 마냥 기분이 나아지는 모양입니다.

[quote="giddyman":3g3qwmz3]애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하는 게 더 무섭구나.
결국 그러한 젊은 패기가 누군가에게 이용만 당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게 바보같구나.[/quote:3g3qwmz3]
뭐 어른들이 애들을 이유없이 반대하고 나라가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나 같은 이유지요. 둘 다 바보입니다.
무언가 바꾸기를 싫어하시는 어른 분들이 나라에 이용당하고 계신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애, 어른 기준이 뭔가요…
주변에 둘러보면 40대 후반의 독립투사인 애도 보이고, 30대 중반의 조중동팬인 어른도 보이니… 이거 원…
아, 먹고 살기 힘든 사람과 여유로운 사람의 기준일까요…

[quote="giddyman":3g3qwmz3]나라의 어르신을 대놓고 까는 세상이 어떻게 잘 되겠는가.
집안의 어르신을 먼저 까라.[/quote:3g3qwmz3]
지금 한창 잘나가는 USA도 대통령탈쓰고 아주 각종 장난질을 해가며 방송에다가도 대놓고 까던데요, 뭐. 그 세상 잘 돌아갑디다.
USA처럼 대통령 가지고 노는 플래시게임 만들면 잡혀들어갈까 무서워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런 것도 안하고 얌전한 편인데요.
저희 집 어르신도 이명박 정부들어 나라의 어르신을 까기 시작하셨습니다.

저희 집안 어르신들은 아주 훌륭하십니다. 이런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마음속으로는 한껏 불평하고 원망해라. 하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말고 누구에게도 동조하지 마라."
한마디로… 독립투사처럼 나서지 말라는 뜻이시죠.
한국정부를 대놓고 까는 건, 이민이라도 가고 나서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가 가볍게 쓴 농담이 불화를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관련된 내용만 쓸께요… :cry:

그래서 말인데요
저 연구는 우리나라에서는 좀 다를거 같습니다.

저 연구의 핵심은 "간결한 정보가 사람들이 기억력을 쓰는 것을 약화시킨다"인데…

영어로 140글자면 문장 1,2개밖에 못들어갑니다만,
한글 140글자면 시 하나 정도 쓸수 있을 정도 길이가 됩니다.
원고지 한장이 200자인거 생각해보시면 알수 있죠.
간혹 영어문장을 트위터에 넣어보려고 하면 길게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한글로 쓰는 트위터의 경우 저 연구에서 언급한 부작용이 다소 적을거라고 생각합니다.

[quote="draco":8ay28ipd]영어로 140글자면 문장 1,2개밖에 못들어갑니다만,
한글 140글자면 시 하나 정도 쓸수 있을 정도 길이가 됩니다.
원고지 한장이 200자인거 생각해보시면 알수 있죠.
간혹 영어문장을 트위터에 넣어보려고 하면 길게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quote:8ay28ipd]
그래서 간혹 영어로 트윗을 하려면 굉장히 갑갑하죠. 아주 환장함. ;;;
그나저나 원고지 한장이 200자라는 건 생각도 못했네요. 어째 시도 쓸 수 있더만… ㅋㅋ

[quote="draco":1jdcyjto]제가 가볍게 쓴 농담이 불화를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관련된 내용만 쓸께요… :cry:

그래서 말인데요
저 연구는 우리나라에서는 좀 다를거 같습니다.

저 연구의 핵심은 "간결한 정보가 사람들이 기억력을 쓰는 것을 약화시킨다"인데…

영어로 140글자면 문장 1,2개밖에 못들어갑니다만,
한글 140글자면 시 하나 정도 쓸수 있을 정도 길이가 됩니다.
원고지 한장이 200자인거 생각해보시면 알수 있죠.
간혹 영어문장을 트위터에 넣어보려고 하면 길게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한글로 쓰는 트위터의 경우 저 연구에서 언급한 부작용이 다소 적을거라고 생각합니다.[/quote:1jdcyjto]

이외수 선생은 트위터에서 거의 매일 수필을 쓰고 계시잖습니까 ㅋㅋㅋ

[quote="giddyman":3s6ngggv]조중동 까면 뭐 독립투사라도 되는 줄 아나?

애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하는 게 더 무섭구나.

결국 그러한 젊은 패기가 누군가에게 이용만 당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게 바보같구나.

나라의 어르신을 대놓고 까는 세상이 어떻게 잘 되겠는가.

집안의 어르신을 먼저 까라.[/quote:3s6ngggv]

이미 마인드 자체가 글렀어요. 한심하네요. 민주주의가 뭔지 모르죠? 이런 말은 왕정 국가에 가서 하세요. 어디서 70년대 구닥다리 마인드를 들고 와서는… 에휴.

[quote="bj1995":2qa222ko][quote="draco":2qa222ko]뭐…
트위터의 단순하고 즉흥적인 정보에만 심취하면 장기적인 사고가 줄어들고 바보가 될수는 있을겁니다.

그런데,
조중동의 의도적으로 편향된 정보가 가득한 신문을 보면 어떻게 될까요? ㅎㅎㅎ

어느 것이 더 해로울지 모르겠습니다.[/quote:2qa222ko]

최고의 해악도를 자랑하죠…ㅋㅋ
어쩌겠습니까 나이드신 분들이 계~속 사랑해주시는데…ㅠㅠ[/quote:2qa222ko]

나이드신 분들은 세상 살아온 경험에 편향과 공정을 구분할 수 있지도 않을까 합니다만.

[quote="logicai":2d6qdnb7]나이드신 분들은 세상 살아온 경험에 편향과 공정을 구분할 수 있지도 않을까 합니다만.[/quote:2d6qdnb7]
그러게요. 그런데 그런 능력을 발휘하기를 꺼리시는 어르신들도 꽤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 조중동도… 2대동안 나라어르신들 엄청 까더군요…
그럴때는 언론의 자유… 잘도 같다 붙입디다…
요즘은 뭐 거의 용비어천가 저리가라더군요 ㅋㅋㅋ

[quote="draco":35bw9boq]영어로 140글자면 문장 1,2개밖에 못들어갑니다만,
한글 140글자면 시 하나 정도 쓸수 있을 정도 길이가 됩니다.
원고지 한장이 200자인거 생각해보시면 알수 있죠.
간혹 영어문장을 트위터에 넣어보려고 하면 길게 표현하기 어렵습니다[/quote:35bw9boq]
얼마 전에 트위터 계정을 이용한 게임 때문에 외국인이 말을 건 적이 있었는데… 영어로는 정말 얼마 못 쓰더군요. 단순히 몇 글자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고 몇 단어인지가 중요하죠. 한글의 한 단어와 영어의 한 단어의 글자수 차이가 크게 느껴지더군요…

[quote="draco":32g27dtm][quote="giddyman":32g27dtm]
나라의 어르신을 대놓고 까는 세상이 어떻게 잘 되겠는가.
[/quote:32g27dtm][/quote:32g27dtm]

현충원 있는 묘비를 파헤치자고 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까대는 정도가 틀린데…
자기 맘에 안들면 죽자고 까대다가,
다른 사람들이 까대면 까대는 사람을 죽이려고 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