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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9.10 Karmic Koala 베타버전
역시 베타버전이라 툭하면 패키지 수백개 업데이트가 특기입니다 ㅋㅋㅋ
업데이트가 많아도 좋으니 자잘한 문제점들이나 얼른 고쳐졌으면 좋겠군요.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ㅋㅋㅋ
동감입니다. ㅋㅋ 전 노트북을 자주 쓰는데다 노트북에는 우분투 외에 운영체제가 안깔려있어서 다시 9.04로 엎은 상태입니다.
9.10에서는 공백이 들어간 무선랜 ESSID에 연결하지 못하는 버그가 ‘또’ 있더군요. 이 버그는 나타났다 사라졌다 -_-;
그런데…
업데이트 완료하고나서도 달라진게 없네요 -_-;
커널2.6.31-11에서 2.6.31-12로 업데이트되었고…
보편적 접근성 메뉴에 onBoard라는 프로그램이 생겼는데 그냥 스크린 키보드군요.
업데이트된 것 중에 알려진 버그들과 관련된 패키지가 몇개 있길래 확인해보니 버그는 그대로입니다…음…;;
뭐 안보이는 것들이 많이 고쳐졌겠죠…(좋게 생각하자)
꼭 9.10 베타 아니라도 어제 오늘 kde 4.3.2인가 4.3.3인가가 올라와서 업데이트되는게 많네요.
뭐가 바뀌었는지 잘 몰라도, 저는 항상 업데이트가 즐겁더군요.
뭔가… 뭔가 좋아요… 하악하악…
그래도 전 늘 베타버전을 썼습니다…
먼저 변경된 걸 적용해보고… 운 없으면 박살(?)나는 우분투 머신을…
복구하는게 일종의 취미형태였었죠…
근데, 요샌 우분투 데탑이 없네요…
분도님… 우분투 데탑 좀 … 1대만…
굽신굽신
[quote="pcandme":h8w2dehb]뭐가 바뀌었는지 잘 몰라도, 저는 항상 업데이트가 즐겁더군요.
뭔가… 뭔가 좋아요… 하악하악…
[/quote:h8w2dehb]
ㅋㅋㅋ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