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여기가 삽질을 좀 해봤다는 분들이 모이는 그곳인가요?
저도 좀 껴주세요.
순규라고 해요.
[attachment=0:1ysmu96b]sunny3.jpg[/attachment:1ysmu96b]
그림파일 수정 했습니다.
=ㅇ=; 저 스턀은…울 동네 스턀인딥…
킁 ㄱ=
근데 이미지 사이즈를 좀만 줄여주심이…
궁금한 것이 있네요.
저는 그림을 올리려면 삽질을 두번 하네요.
여기에 그림을 올리려면 제 블로그에 올리고 다시 소스의 주소를 삽입하여 그림을 불러 옵니다.
다른 분들의 그림을 보면 소스가 여기인데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이곳에 그림을 바로 올리는 방법은 ?
[quote="ctrl144":8l1u6vm2]킁 ㄱ=
근데 이미지 사이즈를 좀만 줄여주심이…[/quote:8l1u6vm2]
그냥 생각 없이 올린건데, 사이즈 때문에 어떤 문제가 있으신가요?
혹시 브라우저에 가로 스크롤이 생겨서 그러신다면 새로고침 버튼 한 번 눌러보세요.
현재 포럼이 자동으로 사이즈 조절이 안되는 것 같더군요.
새로 고침하면 자동 조절이 됩니다.
아님 파일 크기 때문인가…?
[quote="honestyun":8l1u6vm2]궁금한 것이 있네요.
저는 그림을 올리려면 삽질을 두번 하네요.
여기에 그림을 올리려면 제 블로그에 올리고 다시 소스의 주소를 삽입하여 그림을 불러 옵니다.
다른 분들의 그림을 보면 소스가 여기인데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이곳에 그림을 바로 올리는 방법은 ?[/quote:8l1u6vm2]
저도 첨엔 몰랐는데, 글 쓰실 때 아래보면 파일 첨부하기가 있습니다.
파일 첨부하신 다음 "글 내용에 추가하기"든가 하는 버튼을 누르시면 그림이 본문에 들어갈겁니다.
[quote:3oat679f]그냥 생각 없이 올린건데, 사이즈 때문에 어떤 문제가 있으신가요?
혹시 브라우저에 가로 스크롤이 생겨서 그러신다면 새로고침 버튼 한 번 눌러보세요.
현재 포럼이 자동으로 사이즈 조절이 안되는 것 같더군요.
새로 고침하면 자동 조절이 됩니다.
아님 파일 크기 때문인가…?[/quote:3oat679f]
파일크기 때문일꺼 같습니다…
용량은 500kb아래로? 끙…
무슨 확장자가 용량 줄이면서 깔끔할까요?
[quote="oming":2ku73cwq]파일크기 때문일꺼 같습니다…
용량은 500kb아래로? 끙…
무슨 확장자가 용량 줄이면서 깔끔할까요?[/quote:2ku73cwq]
재미난 사진이라 올려 본 건데 다들 끙끙 앓으셔서 마음이 무거웠는데, 나름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 사진이 클 필요가 전혀 없었네요.
누가 원본이 필요할 것 같지도 않고…(소녀시대 비하하는 거 아닙니다. ^^)
어디서 긁어와서 바로 올렸는데, 이런 문제가 생길 줄은 몰랐네요.
사진은 수정했습니다.
[quote="ace4ker":dbmx35ad][quote="oming":dbmx35ad]파일크기 때문일꺼 같습니다…
용량은 500kb아래로? 끙…
무슨 확장자가 용량 줄이면서 깔끔할까요?[/quote:dbmx35ad]
재미난 사진이라 올려 본 건데 다들 끙끙 앓으셔서 마음이 무거웠는데, 나름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 사진이 클 필요가 전혀 없었네요.
누가 원본이 필요할 것 같지도 않고…(소녀시대 비하하는 거 아닙니다. ^^)
어디서 긁어와서 바로 올렸는데, 이런 문제가 생길 줄은 몰랐네요.
사진은 수정했습니다.[/quote:dbmx35ad]
…;;; 너무 부담감 가지시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들 컴퓨터 성능이 좋은것아니구… 인터넷속도도 제각각 다르니까요 ^^
여기는 시골 ADSL 들어오는 지역입니다. 속도 100 ~ 300kb 문제없는 듯 문제는 우분투 패치가 2시간동안 받아야된다는거(앍. 패치받을 때 1.444B 크리)
ace4ker 님 고맙습니다.
간단한 방법을 몰랐네요.
[quote="beroberos":28s2nhvw]여기는 시골 ADSL 들어오는 지역입니다. 속도 100 ~ 300kb 문제없는 듯 문제는 우분투 패치가 2시간동안 받아야된다는거(앍. 패치받을 때 1.444B 크리)[/quote:28s2nhvw]
개구리 올챙이적 모른다더니, 제가 그랬군요. ^^;
워낙에 광랜이니 무선랜이니 하다보니 그런 생각을 전혀 못했네요.
전화국 근처 살아서 그런지 오랜동안 속도 걱정은 안하고 지냈습니다.
저도 14400bps 모뎀을 쓰던 때가 있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quote="ace4ker":2bw9g61w]그러니까 여기가 삽질을 좀 해봤다는 분들이 모이는 그곳인가요?
저도 좀 껴주세요.
순규라고 해요.
[attachment=0:2bw9g61w]sunny3.jpg[/attachment:2bw9g61w]
그림파일 수정 했습니다.[/quote:2bw9g61w]
제삽은 삽이긴 한데 파지는 않고 남의 판거 옮기기만 하는 좋은 삽이죠
아… 이뻐다…
(소녀시대 전 앨범 보유하고 있는 소덕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