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가 없으면 군대를 못간다네요.

아셨나요? 똥꼬에 힘 줘서 못갈 뻔한 사연도 들었지만 어금니 빼서 군대 면제받는 사유가 가능하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보는군요. 오호라… 연예인들이 겪는 많은 다양한 질병과 증후군을 예비역들은 하나도 겪지 않았다는

사실이 새삼 자랑스럽군요;

신동현 이 양반이 어금니를 뽑아서 군대 면제가 되었다는 "소문"을 접하고 그냥 잡담이나 찌그려 봅니다.

사실이건 아니건, 군에 갈 시점이 됐으니 언론이 뭐라고 말해주겠지만.

아… 신동현이라면 모르실수도 있겠군요. ㅋㅋ 엠씨몽요.

연예인들 공익이나 군 면제가 군 복무마친 예비역에게 위화감 조성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전 오히려 정당한 사유로 군 면제 받으신 분들도 도매금으로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아주 악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한창 때 돈 벌어야 한다는 쟤네들에게 제 생각은 너무 잔인한 걸까요. 풉.

일하는게 한철이라지만, 짧게나마 폭발적으로 돈 벌다가 나중에 연예인 못하면 장사나 해야하니…

라며 구구절절 우는 소리 하던데… 뭐 일반인들도 다른가요? 죽어라 젋어서 일하다가 일정 시점에서

퇴직강요를 받거나 슬슬 자영업으로 변신할 준비를 해야하는 것은 마찬가지 인 것 같은데…

연예인들 눈에는 일반인들이 전부 공무원으로 보이나 봅니다.

팬클럽에서 그런 건 안하나요? ‘아무개 군대보내기 운동’ (어금니가 없어? 심는 데 얼마야? 우리가 돈모아서 심어주자. ㅋ)
하긴 할 리가 없겠죠.

저도 정당한 사유로 면제받은 불량감자(?)로서 저런 거 볼 때마다 기분 참 거시기합니다.

헐. 치아는 급수에는 영향 있어도 면제까지는 안되는걸로 알았는데;

어렸을 때는 그런 사람들 나오면 다른 사람들 따라서 막 욕하고 그랬습니다만 이제는 나라 꼴이 꼴이다 보니 그런 사람들 나오면 전혀 욕하고 싶지가 않더군요. 오히려 욕하는 사람들이 나쁘다고 느껴질 정도(쓴웃음)

군대 안가려고 애쓰는 거 보면 참… 차라리 그렇게 애쓸바엔 같다오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얼마전엔 군대 안가려고 작두로 손가락 자른 20대도 있었는데 정말 어지간히 가기 싫었나봅니다.;

매주 일요일날 나와서 大한민국 사랑 버라이어티를 펼치며 인기몰이를 하던 그에게 배신감을 느끼지만
젊은 한국 男性으로서 당해야만 하는 박탈감이 어떤 것인지 알기에 동정심이 이는군요.
적어도 어떤 부류와는 달리, 금전이나 권력이 아닌 본신의 일부를 가치로 맞교환 한 것이니…
용감하다고 해야 하나 집념이 대단하다고 해야 하나…
현재의 시간과 기회가 그의 인생에 있어 어떤 의미인지 우리는 알지 못하므로 그저 욕이나 실컷 해주는 수 밖에…

원래 가도 문제가 안되는데 군대 안갈려고 기피하는 사람 = 대한민국 남자아님.

그런데 주민등록증이 있네?

즉,

원래 가도 문제가 안되는데 군대 안갈려고 기피하는 사람 = 대한민국 남자아님 = 고자

신동현은 누군지…;;; 몽…

제 경험에는
군대 안가는 것보다
건강한게 더 좋아요. -_-

몸 안좋아서 군대 못간거고, 불편함이나 고통이 큰데도
신의 아들이라느니 뭐니 부러워하거나 비꼬는 듯한 소리 들으면 짜증나요.

ps.
그런데 이런 논리라면, 최악의 상황은 군대가서 몸 상해서 오시는 분들이겠군요. -_-;

이야… 부럽군요(?) -_-*

전 이번 11월 2일 입대인데;;

그냥확 같이 끌고가고 싶네요…

어린나이에 벌써 이중국적 취득한 친구들도 있더군요.
자신들 뜻은 아니었겠지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오밍님 이제 못보는건가요 ㅜㅜ

어금니 6개 없으면 4급이라고 합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aw&no=19444

엠씨몽 군대 로 검색해보니 부양가족 문제로 면제 받은거로 나오네요.

[quote="pokev25":648dddtm]어금니 6개 없으면 4급이라고 합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aw&no=19444

엠씨몽 군대 로 검색해보니 부양가족 문제로 면제 받은거로 나오네요.[/quote:648dddtm]

검색으로는 부양가족 문제와 형이 몸이 불편하다는 것과 전재산이 3700만원인가? 이하라서

못 간다는 것과 치아 문제랑 두 가지 사례가 있지만 직접 뚜렷하게 밝힌게 없어 보이네요…

만약 돈이 없어 부양가족 문제로 못 가는 사례는 후에 돈을 벌어도 입대 당시에 돈이 없으면

안갈 수 있나 보군요. 아무튼 연예인도 고통스러운 직업인것은 분명하군요.

어차피 빽없어서 가야할 거라면
무조건 일찍 짧게 다녀와야 한다는 것.
그리고 멋있어 보이는 것 절대 하지말라는 것.
예비군까지 다 끝내고 유학온 1인^^

[quote="lsuksl":2utuj6z1]
검색으로는 부양가족 문제와 형이 몸이 불편하다는 것과 전재산이 3700만원인가? 이하라서

못 간다는 것과 치아 문제랑 두 가지 사례가 있지만 직접 뚜렷하게 밝힌게 없어 보이네요…

만약 돈이 없어 부양가족 문제로 못 가는 사례는 후에 돈을 벌어도 입대 당시에 돈이 없으면

안갈 수 있나 보군요. 아무튼 연예인도 고통스러운 직업인것은 분명하군요.[/quote:2utuj6z1]

명확하지 않은 사례로 왈가왈부하는건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저도 검색해봣지만 카더라 소문혹은 추측성 글밖에 없더군요.

만약 검색되는 내용대로 전재산이 얼마 이하라서 그랬다면…
부양가족이 얼마만큼의 재산을 가지고 있어야 가장이 군입대시 생활에 문제가 없는지 기준을 정할 수 있을까요?
저는 못한다고 봅니다.

[quote="draco":vga8nyme]그런데 이런 논리라면, 최악의 상황은 군대가서 몸 상해서 오시는 분들이겠군요. --;[/quote:vga8nyme]
제 친척분들 중에는 군대 갔다가 잘못 맞아서 하반신 불구가 된 분이 계십니다. -
-

특히 군대 말년에는 정말 정말 조심해야지요. ;)

[quote="pokev25":3bsoo5bo][quote="lsuksl":3bsoo5bo]
검색으로는 부양가족 문제와 형이 몸이 불편하다는 것과 전재산이 3700만원인가? 이하라서

못 간다는 것과 치아 문제랑 두 가지 사례가 있지만 직접 뚜렷하게 밝힌게 없어 보이네요…

만약 돈이 없어 부양가족 문제로 못 가는 사례는 후에 돈을 벌어도 입대 당시에 돈이 없으면

안갈 수 있나 보군요. 아무튼 연예인도 고통스러운 직업인것은 분명하군요.[/quote:3bsoo5bo]

명확하지 않은 사례로 왈가왈부하는건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저도 검색해봣지만 카더라 소문혹은 추측성 글밖에 없더군요.

만약 검색되는 내용대로 전재산이 얼마 이하라서 그랬다면…
부양가족이 얼마만큼의 재산을 가지고 있어야 가장이 군입대시 생활에 문제가 없는지 기준을 정할 수 있을까요?
저는 못한다고 봅니다.[/quote:3bsoo5bo]

제가 소문으로 글 올린 것 자체가 무리이긴 했지요.
이런 연예인한테는 관심도 아까운 건데…
사람인지라 잡글로 자게에 올려버렸군요…

저는 군대 이야기 나올때 마다 할말이 없네요
어떻게 생각하면 사는데 아무 지장없는 질환으로 인해 군대를 면제 받았으니까요…
뭐, 신의 아들이라는 소리도 듣긴하지만…

군대 이야기만 나오면 저는 먼산만 바라봅니다.
머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