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 가장 효율적인 파티션나누기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AVERATEC 1500 Serise)은 100기가 하드디스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현재 C드라이브에 41기가 정도 할당하여 xp와 기타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고,
D드라이브는 50기가 정도입니다. 모든 데이터는 여기에 저장하고 있지요.
그리고 7기가 정도를 리눅스 9.04로 설치하여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제 업무상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 XP에서 구동되므로 반드시 XP는 설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에 버츄얼박스 3.0.8을 설치하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아직 XP는 설치 못함)
새롭게 리눅스가 9.10으로 발표되면 컴퓨터를 완전히 리눅스 체제로 운영하고 버츄얼 박스로 윈도XP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Wine으로 프로그램을 돌려보니 에러가 많이 발생하더군요.)

매번 리눅스를 설치할 때 사용자 설치를 하고 싶은데 헤매다가 포기하고 말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실수 없이 설치하고 싶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제가 하드를 할당하고 싶은 원칙은 이렇습니다.

  1. 리눅스로 시스템을 돌리고 버츄얼박스로 리눅스 안에 윈도를 돌릴 것입니다. 윈도용으로 꼭 필요한 프로그램외에는 모두 리눅스에서 해결할 거구요.
  2. 윈도XP와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위하여는 20기가 정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3. 리눅스가 새 버전이 나와 업그레이드를 하여도 영향을 받지 않을 영역(윈도에서 D드라이브 처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4. 리눅스에서 /, home, swap, usr 등등의 설정에 대해서는 제가 모르기 때문에 드릴 말씀이 전혀 없습니다, 쩝!
  5. 리눅스를 설치한 후 공간 재조정이 가능한지도 모릅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자동설치는 여러분 해 보았지만 파티션을 나누는 것은 언제 봐도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노트북을 잘 쓸수 있도록 가능하면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프랑스인데, 제가 사는 곳은 ADSL이라서
컴퓨터를 재설치하려면(드라이브 다운받고 이것저것 하려면) 약 2~3일 정도는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신중에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일주일 내내 설치만하고 있어야 하니
(다른 것은 그나마 참겠지만 아내의 눈총은 참기 힘듭니다. 맞으면 죽습니다.^^ )

고수님들의 귀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생각에는요,

7GB 정도로 리눅스 설치하시려면 아주 빡빡합니다…

한 30기가 정도로 해주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quote:27s2zde8]제가 하드를 할당하고 싶은 원칙은 이렇습니다.

  1. 리눅스로 시스템을 돌리고 버츄얼박스로 리눅스 안에 윈도를 돌릴 것입니다. 윈도용으로 꼭 필요한 프로그램외에는 모두 리눅스에서 해결할 거구요.

  2. 윈도XP와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위하여는 20기가 정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3. 리눅스가 새 버전이 나와 업그레이드를 하여도 영향을 받지 않을 영역(윈도에서 D드라이브 처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4. 리눅스에서 /, home, swap, usr 등등의 설정에 대해서는 제가 모르기 때문에 드릴 말씀이 전혀 없습니다, 쩝!

  5. 리눅스를 설치한 후 공간 재조정이 가능한지도 모릅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quote:27s2zde8]

  6. 그러니 VirtualBox를 Linux에 설치후에 Windows를 Guest로 설치 하신다는말씀이시지요?

  7. 아마 하드를 새로 다 하셔야할꺼같내요…

  8. 그리구, 리눅스는 새로 나오면 kernel 만 업그레이드 해주기에, kernel을 안지우시는이상에는 접속 가능할꺼입니다.

  9. /, home, swap, usr 등등은… 다 따로따로 해줄수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 를 10기가로 잡아주고요, home 부분을 16~17기가, swap 을 2기가로 잡아줄꺼같습니다.

  10. 네, 설치후에 공간 재조정 가능합니다…

더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여기에 남겨주세요.

제 설정을 알려드리면, 제 노트북은 30기가(-_- ) 인데

/ 를 5기가 정도로 잡고
/swap 을 1기가
그리고 나머지를 /home으로 잡았습니다. 컴퓨터에 윈도 없이 우분투만 설치하려고 하신다면 홈을 따로 두면 이점이 많습니다^^(재설치해도 설정과 자료가 그대로 살아있기 때문에…)

100기가라면

/ 10기가~20기가
/swap 은 마음대로(메모리의 두배라는데 전 그냥 무조건 1기가만 잡습니다=_=)
그리고 나머지 공간을 /home으로 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참고로 저도 세팅 후에 파티션이 마음에 안들어서(처음엔 / 반 /home 반이었죠) 라이브CD로 부팅 후 gparted로 파티션을 재조정 했습니다~

버츄얼 박스에 설치하는 WinXP도 이미지 파일 형태로 홈폴더 아래의 .Virtualbox 에 들어가기 때문에 윈도우즈의 공간 걱정도 안하셔도 되구요^^

C:\ 30 GB
D:\ 10GB
/ : 10GB
swap : 1 ~ 2 GB
/home : 50GB

아님 홈과 VBox용을 나눠서
/home : 30GB
/Virtualbox : 20GB ??VirtualBox 용 Virtuabox의 파일->환경설정->일반탭에서 변경지정

이정도로 지정하면 되지 않을까요?

머 특별한 Application을 설치하지 않는다면 7G면 Linux로는 충분한 공간인 것 같은데요.
파티션의 순서가 어떻게 되는 지는 알 수 없지만 만약 지금의 데이터 파티션을 백업했다가 되돌리는 등의 작업이 어려우신 상황이라면 다음의 방법을 권장 드립니다.

  1. 우선 윈도우로 부팅한 다음 "C:"의 내용중 필요하신 부분은 모두 "D:"로 백업하세요.
  2. 다시 리눅스로 부팅하신 다음 필요하신 내용(홈 디렉토리)을 tar로 묶어서 "D:"로 백업하세요.
  3. 새 리눅스 시디를 넣고 부팅하신 다음 설치 과정에서
    3-1. "C:"와 기존의 Linux파티션을 지우고
    3-2. 기존 리눅스 파티션 영역에 6G영역을 만들고 "ext4" 타입에 "/"로 마운트하게 만듧니다.
    3-3. 기존 리눅스 파티션 영역에 나머지를 모두로 파티션으로 만들고 "swap"으로 만듧니다(swap은 마운트 포인트가 없죠).
    3-4. "C:"영역에 "ext4"타입에 "/home"에 마운트 되도록 파티션을 만듧니다.
  4. 설치를 하세요.
  5. "D:"를 마운트 하신 다음 백업했던 내용을 되돌립니다.

사용하시면 됩니다.

결과적으로 다음과 같이 됩니다.
[list:2kkxn8dz]
[:2kkxn8dz] 41G ext4 /home (리눅스 홈)[/:m:2kkxn8dz]
[:2kkxn8dz] 50G ntfs /home/DATA (윈도우 데이터)[/:m:2kkxn8dz]
[:2kkxn8dz] 6G ext4 / (리눅스 OS)[/:m:2kkxn8dz]
[:2kkxn8dz] 1G swap (리눅스 스왑)[/:m:2kkxn8dz][/list:u:2kkxn8dz]
시간 나실 때 50G의 데이터를 모두 옮길만한 외장하드를 구하셔서 백업하신 다음. /home부분을 확장해서 91G가 되게 하시고 백업했던 데이터들을 되돌리면 되실 것 같습니다. 확장하는 방법은 googling하시거나 여기에 다시 질문하시면 될 듯 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외장하드를 구하신 다음 50G부분까지 지우시고 /home을 91G로 만드셔도 됩니다.

어차피 VirtualBox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Linux에서는 물리적파티션이나 데이터파일을 직접이용하나 크게 성능적인 차이를 느끼진 못합니다. 따라서 home부분이 큰 게 좋습니다. 실제로 루트에 데이터를 많이 넣을 일이 생긴다 하더라도 리눅스는 링크를 지원하기 때문에 데이터 영역을 /home으로 옮기시고 링크를 거는 방법으로 얼마든지 데이터는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루트 자체의 용량이 커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일단 개인적인 견해:

100기가면 꽤나 널널한 용량인데… 본인 스스로 초보라고 느끼신다면 만일을 위해 윈도우즈를 네이티브로도 설치해서 듀얼 부팅으로 만들어 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버박은 버박대로의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 한계를 만날때를 대비해 최소한의 보험이라고 생각해 두세요. 리눅스 깔았다가 돌아서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다 될줄 알고 깔았다가 이것도 안되고 저겄도 안되네… 쳇! 그러고 밀어버리는 사람들입니다. 프랑스시라면 한국보단 훨 낫겠지만 어디서 뭐가 잘못될지 모르니까요.

뭐… 일단 그렇다는 말이구요, 님이 원하시는 대로의 세팅 (리눅스 호스트 안에 가상 윈도우즈 구성) 으로 했다고 생각했을때:

2번의 XP용량은 버추얼 머신 생성할때 20기가 필요하다고 딱 20기가 잡지 말고… 필요한 용량에서 좀 넉넉하게 초과해서 잡아두세요. 어차피 가상 하드가 (기본 세팅일 경우) 가변형으로 잡히기 때문에 사용한 용량만큼만 사용하게 되는 터라 좀 여유있게 잡아두는게 나중에 공간이 모자라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의 업그레이드 하여도 영향을 받지 않을 영역… 을 지정해 주는 방법은 말씀하신 "/, home, swap, usr 등등의 설정"으로 가능한 부분입니다. 윈도우즈와는 달리 리눅스는 원하는 어떤 디렉토리라도 다른 파티션, 혹은 물리 HDD로 매핑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설치시 원하는 부분을 다른 파티션으로 잡아 주시면 그 부분은 재인스톨시 영향을 받지 않게 됩니다. 다만 재인스톨 하면서 동일한 파티션을 동일한 디렉토리에 다시 매핑은 해 주셔야겠죠.

고로, 결국 "어느 디렉토리를 다른 파티션으로 빼는게 좋으냐"의 문제가 되는데요… 위에서도 여러 분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home을 따로 분리하는게 좋습니다. 리눅스에서 모든 유저 설정은 /home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으므로, 이 부분을 별도의 파티션으로 뺄 때의 메리트는 당연히
[size=150:35g0fpjj]
[b:35g0fpjj]새로 설치해도 기존의 설정을 100%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b:35g0fpjj][/size:35g0fpjj]

가 되겠습니다. 고로, /는 필요한 정도만 적절하게 잡고, 최대한 많은 용량을 /home으로 할당하시는게 나중에 재인스톨시 편해지는 지름길입니다.

swap는 메모리가 부족할 경우 이 공간을 가상 메모리로 사용하게 되는 부분인데… 최대절전 모드를 사용하시려면 아무리 램이 많아도 램 용량 *2를 잡아 주셔야 합니다. 하지만 최대 절전 모드를 사용할 생각이 없으시면 1기가 이상은 낭비입니다.

마지막으로 깔고 난 이후의 용량 조절은… CD로 부팅하신 다음 Gparted를 사용해서 재조정해 주실 수 있습니다. 단, 만에 하나 뭐가 잘못될 수 있으니 (아직까지 개인적으로는 잘못된 적이 한번도 없긴 합니다만) 파티션 크기를 재조정하실거면 중요 데이터를 백업하고 난 다음에 하세요.

Filesystem Size Used Avail Use% Mounted on
/dev/sda5 1.9G 249M 1.7G 14% /
/dev/sda1 114M 66M 44M 61% /boot
/dev/sda9 217G 144G 73G 67% /home
/dev/sda6 7.5G 3.7G 3.9G 49% /usr
/dev/sda7 4.7G 2.8G 1.9G 61% /var

전 var, usr 등등 다 나눠놓고 씁니다… 애초에 넉넉히 잡는다고 생각해서 잡은건데… 좀 줄여도 될것 같네요…
그러면 home 파티션 공간을 더 줄수 있을듯 한데… 뭐 제가 워낙 많이 안깔고 쓰는지라… 더 쓰게될지도 모르지요…

개인적으로는

20GB Windows 파티션 (NTFS)
10GB 우분투 / (ext3/4)
20GB 우분투 /home (ext3/4)
2GB 우분투 swap
3GB Windows/우분투 임시파일용 파티션(FAT)
45GB 데이터용 파티션(NTFS)

이렇게 추천하고 싶은데요… 저는…

참고로 임시파일용 파티션은 인터넷 임시파일폴더 놓는거…(이렇게하면 잘 안느려져요)

[quote="Vulpes":2fcs7bv5]
그 다음의 업그레이드 하여도 영향을 받지 않을 영역… 을 지정해 주는 방법은 말씀하신 "/, home, swap, usr 등등의 설정"으로 가능한 부분입니다. 윈도우즈와는 달리 리눅스는 원하는 어떤 디렉토리라도 다른 파티션, 혹은 물리 HDD로 매핑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설치시 원하는 부분을 다른 파티션으로 잡아 주시면 그 부분은 재인스톨시 영향을 받지 않게 됩니다. 다만 재인스톨 하면서 동일한 파티션을 동일한 디렉토리에 다시 매핑은 해 주셔야겠죠.

고로, 결국 "어느 디렉토리를 다른 파티션으로 빼는게 좋으냐"의 문제가 되는데요… 위에서도 여러 분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home을 따로 분리하는게 좋습니다. 리눅스에서 모든 유저 설정은 /home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으므로, 이 부분을 별도의 파티션으로 뺄 때의 메리트는 당연히
[size=150:2fcs7bv5]
[b:2fcs7bv5]새로 설치해도 기존의 설정을 100%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b:2fcs7bv5][/size:2fcs7bv5]

가 되겠습니다. 고로, /는 필요한 정도만 적절하게 잡고, 최대한 많은 용량을 /home으로 할당하시는게 나중에 재인스톨시 편해지는 지름길입니다.

[/quote:2fcs7bv5]

정말 모든분들이 성의껏 답변을 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께 먼저 감사드리구요…

그런데 위의 인용한 부분은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윈도만 쓰다 보니 개념이 잘 잡히지 않네요. 파티션시 어떻게한 다는 것인지, 매핑을 한다는 것은 뭔지 모르겠거든요^^
죄송하지만 조금 더 설명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uote="cklove":f1ce7eig][quote="Vulpes":f1ce7eig]
(전략)
리눅스에서 모든 유저 설정은 /home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으므로, 이 부분을 별도의 파티션으로 뺄 때의 메리트는 당연히
[size=150:f1ce7eig]
[b:f1ce7eig]새로 설치해도 기존의 설정을 100%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b:f1ce7eig][/size:f1ce7eig]
가 되겠습니다.
[/quote:f1ce7eig]
…(중략)
죄송하지만 조금 더 설명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quote:f1ce7eig]

[u:f1ce7eig][b:f1ce7eig]"리눅스에서 모든 유저 설정은 /home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으므로"[/b:f1ce7eig][/u:f1ce7eig]

이 부분을 잘 보시면, 모든 설정 파일이 저기로 간다는 말입니다. 말 그대로요.

어… /etc/어쩌구 하는 데에다가 직접 설정하신것(ex:하드웨어 관련 설정, 폰트 매치…등등)
과 같은 것들만 빼면 사용하신 프로그램들의 데이터와 테마 설정 등은
모두 님이 사용하시는 계정(사용자)의 홈폴더 아래로 들어갑니다.

예를 들면 파이어폭스는 님의 계정이 "user"라고 하면

/home/user/.firefox

경로로 설정을 저장합니다.

Windows의 경우는 레지스트리라는 게 있어서 파일만 백업해서는 소용이 없지마는, 우분투(또는 대부분의 리눅스?)는 홈폴더 아래에 설정이 저장된다는 거죠.

좀더 쉽게 이해하시려면 님의 홈폴더에 들어가서 Ctrl + H 단축키를 눌러 보시면 숨겨진 설정 폴더들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우선 정말로 xp를
virtualbox로만 돌려도 되는지 판단해서

필요없다면
linux (20) + home ( 나머지 모두)+ ( swap or no swap) <-------- 스왑파티션은 최대절전모드 이외는 효용가치가 없다는…

– 이경우 virtaulbox의 xp는(하드는) 그냥 home안에 만들어질 일개 파일일 뿐이니… 고민할 필요가…

필요하다면
linux(20? ) + xp(minimum: 본인은(5g할당) os랑 기본적인것만 설치하고 나머지는 data에 프로그램 설치 ) + data(NTFS : 각종 데이터 및 xp용 프로그램도 설치 가능)

이 때 추천방법은
xp는 고스트로 백업해서 나중에 xp재설치시 발생하는 부팅문제를 피하기.

[quote="cororok":1rp3nnap]우선 정말로 xp를
virtualbox로만 돌려도 되는지 판단해서

필요없다면
linux (20) + home ( 나머지 모두)+ ( swap or no swap) <-------- 스왑파티션은 최대절전모드 이외는 효용가치가 없다는…

– 이경우 virtaulbox의 xp는(하드는) 그냥 home안에 만들어질 일개 파일일 뿐이니… 고민할 필요가…

필요하다면
linux(20? ) + xp(minimum: 본인은(5g할당) os랑 기본적인것만 설치하고 나머지는 data에 프로그램 설치 ) + data(NTFS : 각종 데이터 및 xp용 프로그램도 설치 가능)

이 때 추천방법은
xp는 고스트로 백업해서 나중에 xp재설치시 발생하는 부팅문제를 피하기.[/quote:1rp3nnap]

저도 거의 같은 구성으로 사용중입니다. 이거 매우 추천…

그리고 xp는 고스트 떠뒀죠.

[quote="cklove":1xkcarhp]사실 윈도만 쓰다 보니 개념이 잘 잡히지 않네요. 파티션시 어떻게한 다는 것인지, 매핑을 한다는 것은 뭔지 모르겠거든요^^
죄송하지만 조금 더 설명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quote:1xkcarhp]
아… 리눅스에서의 디렉토리 구조가 아직 이해가 잘 안되시는군요. 간단히 설명하자면:

윈도우즈의 경우, 모든 디렉토리 경로는 파티션 구조를 따라가게 되죠. C애 깔았을 경우, 윈도우즈 디렉토리는 C:\Windows가 되고, D에 깔면 D:\Windows 가 되는 식으로 최상위 경로는 해당 파티션이 되도록 말입니다. 이 방식에 익숙해져 계실테니 무슨 파티션을 무슨 디렉토리로 매핑한다는게 이해가 잘 안되실 것인데…

리눅스의 경우는 이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요 디렉토리 구조는 이미 대부분 짜여져 있고, 이는 파티션 구성과는 전혀 별개입니다. 그래서 리눅스에서는 디렉토리 경로는 그 파티션 구조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들이 다 / 아래로 들어가게 되죠, /home, /boot등등은 파티션 구성을 어떻게 하던 리눅스라면 동일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윈도우즈는 별도의 외장 하드를 연결하면 그 자체로 다른 최상위 경로를 가지는 드라이브 경로 - 이를테면 E:\ - 를 부여받게 되지만 리눅스는 /media 아래의 임의의 디렉토리로 들어가게 됩니다. 지금 깔려진 리눅스 시스템에서 외장 매체를 연결하고 계속 상위 디렉토리로 옮겨가 보세요. 분명 드라이브 안에선 더 위로 갈 곳이 없어야 하지만 /media 로, 그리고 / 로 계속 올라가게 되어 버리죠?

얼핏 왜 이렇게 헷갈리게 되어 있을까…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구조는 큰 메리트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경로의 어떤 부분이라도 별도의 파티션으로 잡아 줄 수 있다는 겁니다. / 는 sda1, /home은 sda2, /etc는 sda4… 이렇게 말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으면 이미 언급된 바와 같이 백업이 용이해 질 뿐만이 아니라 필요시 활용도가 다른 곳은 다른 파일 구조의 파티션으로 잡음으로서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킬 수도 있는거죠. 뭐,이건 서버 같은걸 돌릴때 더 큰 의미가 있는지라 개인 컴에서는 큰 의미가 없지만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리눅스를 까실때 수동으로 파티션을 잡을때 보면 윈도우즈처럼 단순히 파티션을 나누는데에 그치지 않고, 이걸 어느 경로로 잡을 것인가도 지정해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쓴 글에서 어디어디로 매핑하라고 하는 것은 이 부분을 말하는 거였죠. 그럼 어떻게 나누는 게 좋은가!

리눅스에서 반드시 필요한 파티션은 두개가 있는데, / 와 swap이 그것입니다. /는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시스템의 최상위 경로가 되니 반드시 필요한 거고, swap은 디렉토리 구조와는 별개로 놀게 되는 가상 메모리 영역입니다. 메모리가 충분하고 최대 절전 모드를 쓰지 않으실거면 잡지 않는 방법도 있으나, 약간이나마 잡아 주시는 편이 좀 더 안정적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여담이지만 이 가상 메모리 영역을 별도의 파티션으로 잡게 되어 있기 때문에 윈도우즈처럼 C는 대충 몇 %정도 반드시 빈 공간이 있는게 좋다는 식의 주먹구구 관리가 필요없게 됩니다. /를 꽉꽉 들이채워 빈 공간이 없게 만들어도 당장 시스템을 돌리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는거죠 (뭔가 인스톨하거나 업데이트 하려면 문제가 생기겠습니다만 ㅋ) 자동으로 인스톨 하게 하셨으면 지금 님의 시스템 구조는 딱 이렇게 파티션 2개로 되어 있을겁니다. 윈도우즈로 치면 C 하나만 나눠놓은 상태같은거죠.

자, 그럼 여기서 추가적으로 파티션을 더 추가하게 될때 어떤 현상이 생기느냐… 여러 분들이 말씀해 주셨다시피 /home은 모든 사용자 개인 설정이 들어가게 되는 곳입니다. 윈도우즈로 치자면 C:\Documents and Settings 에 해당되는 곳이죠 (엄밀히 그거보다 좀 더 범위가 넓긴 합니다만).파티션을 따로 나눈다면 반드시 따로 나눠주는게 좋은 부분입니다 그래서 따로 나눴을 경우, / 로 잡은 파티션에는 /home에 들어갈 부분을 제외한 모든 파일이 들어서게 되고, /home으로 잡은 파티션에는 /home 아래 들어갈 파일들만 들어가게 되죠. /home이 아무래도 가장 변화가 많은 곳이다 보니… /home만 나누면 /는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깔 수 있을 정도만 잡으면 됩니다. 그래서 위에 댓글 달아주신 대부분의 분들이 모두 /를 10기가 내외로 잡아주신 거죠. 그 이상이 필요한 경우는 잘 없거든요.

물론, 여기서 더 세분화하면 /에서 필요한 용량은 더 줄어들게 됩니다. 위에 koxel님의 구성을 보세요. /home외에도 /boot, /usr, /var 도 다른 파티션으로 잡아주신 결과, /는 2기가만 잡아주셔도 되는거죠. 하지만 이렇게까지 세분화하는건 좀 더 익숙해지고 본인의 사용 패턴을 확실히 파악하시고 난 다음에 하시는게 좋습니다. 초보가 대충 저렇게 세분화를 시키다만 필요한 용량이 부족하다거나 블필요하게 크게 잡아서 쓸데없이 노는 공간이 생기게 되니까요. 일반 유저의 경우, /home만 따로 잡는 정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걸로 설명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혹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물어보세요. ^^

글쎄요. 전 /home/user 아래의 설정을 그대로 가져가는 것을 에전 설정을 100% 가져가는 것이라는 말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프로그램들은 계속 바뀝니다. 따라서 각자가 홈 디렉토리 안에 남기는 설정들의 형식도 변화할 수 있죠. 하지만 배포판 버젼이 바뀔 정도의 시간에 자주 쓰는 프로그램들의 버젼이 몽땅 다 크게 바뀌는 경우는 없을 테니 90%정도는 그대로 쓸 수 있게죠. 하지만, 100% 가져간다는 말씀들은 조금 수정해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특별히 고려해야 하는 배포판이 있는 지는 모르겟지만 "/usr"는 사실 따로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실제로 현재 Linux의 대부분의 배포판들이 "/etc"와 "/var"정도를 제외하고는 사용자가 특별한 수정을 하지 않는 이상은 재사용해야할 부분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etc"조차도 전부를 재사용하기 보다는 일부 서버(파일공유,웹서버,등등…)의 설정들을 재사용할 뿐 결국 하드웨어 혹은 새로 설치되는 배포본 버전에 맞는 설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백업의 대상이긴 하지만 분리해서 얻을 수 있는 잇점은 없어 보입니다.

예를 들어 "/"파티션이 불의의 사고로 깨져서 OS를 새로 설치하게 된다면 "/usr"도 당연히 새로 설치해야 합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의 일부가 고장나서 되돌려야 할 상황에서도 "/usr"도 같이 되돌려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usr/bin"과 "/bin"는 사용자용 실행화일과 루트와 시스템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실행파일의 차이로 나뉘어 진 거지만 현재는 그 구분이 모호해 져서 "/bin"만으로 실제 시스템을 복구하기 힘들어질 지경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특수한 서버환경이 아니라면 굳이 "/usr"를 분리해서 파티션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데이터와 OS를 분리하고자 한다면 "/var"와 "/home"을 별도의 파티션으로 저장하는 것이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var"역시 별도 파티션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일부 디렉토리를 "/home"으로 옮기고 링크를 걸거나 설정을 바꾸는 방법을 사용함으로 해서 넓은 공간에서 좀 더 유연하게 공간을 할당하게 하는 것이 알맞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원래 "/var"를 별도 파티션으로 하는 중요한 이유중 하나는 해킹에 대비한 것이었습니다. 예전에 관리자의 실수나 해커에 의해서 "/bin/rm -rf /"와 같은 구문이 실행될 경우 서버의 중요 데이터 모두가 날라가 버리는 불의의 사고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파티션을 구분해 버릴 경우 해당 영역은 삭제되지 않기 때문에 최소한의 데이터는 보호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요점은 [b:3ijvwgu9] "/usr"를 굳이 "/"와 분리할 필요를 모르겠습니다. [/b:3ijvwgu9]

입니다.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면 ^^)…!!!

[quote="Vulpes":1bbx3pyx] … (전략) … 이걸로 설명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혹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물어보세요. ^^[/quote:1bbx3pyx]

ㅠ.ㅠ
정말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리눅스 책에서도 찾을 수 없는 귀중한 자료들을 이렇게 여러분들이 과외지도하는 것처럼 가르쳐 주시니…
점점 리눅스로 깊이 빠져들어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동일한 시스템 내에서 윈도보다 탁월한 그래픽, 월등한 성능향상,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등
제가 사용하는 특별한 몇가지 프로그램 외에는 모든 것에 대 만족입니다.
정말 중독성이 강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근데… 어찌하다보니 버츄얼 박스에 이상한 현상이 나타났네요.

대충 해석하자면…

Virtual Box용 커널 드라이버를 찾을 수 없습니다. 드라이버 설치가 되지 않은 듯 합니다. 루트로 다음 명령을 실행하세요
"/etc/init.d/vboxdrv setup"

따라서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을 실행해 주시면 됩니다.

[code:1runml58]
sudo /etc/init.d/vboxdrv setup
[/code:1runml58] 그런 다음 다시 VirtualBox를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9.10 설치하기 전에 테스트를 해 보려고 9.04에서 설치해 보는 중입니다.
잘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버추얼 박스 설치까지 성공했습니다. XP를 설치하려고 하니 하드 공간이 부족해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가르쳐주신대로 하드를 완전히 밀고 파티션을 나눠서 9.10으로 다시 설치하려고 합니다.
물론 ext4로 가야 하겠지요?

그런데 문득 걱정이 되네요. 9.10으로 잘 쓰다가 내년에 10.04로 업그레이드 할 때
이미 셋팅 된 것을 어떻게 보존하는 건지… 그래서 다시 질문을 드리게 됩니다.

  1. 이미 설치되어 잘 셋팅했던 우분투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새로 설치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home폴더를 보존하는 방법은?

  2. 새로 우분투를 설치하면 기존의 버츄얼박스 내의 윈도XP는 다 지워지고 다시 설치하는 것인가요?
    어차피 지금 리눅스를 밀고 9.10으로 완전히 새롭게 출발하려고 하는데, 그 뒷일이 걱정되어서요…

  3. 버츄얼 박스에서 윈도XP를 설치한 후 그 파일만 지우면 모든 윈도의 모든 내용이 다 지워지는 것인가요?

누가 한 번 만 더 말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업그레이드해도 /home은 그대로 유지되고 기타 다른 파일들도 다 유지됩니다.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들만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