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유혹이 느껴집니다…

9.10이 나온다음 부터 업데이트 관리자에 나타난 업그레이드버튼…

[attachment=0:1l8vl1bq]screenshot281.png[/attachment:1l8vl1bq]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눌러… 말아…

하도 앞서 업그레이드 하신분들의 글들을 읽다 보니… 맘이 흔들리네요…

저는 이 설정으로 이겨내고 있습니다.

이해 합니다.^^

저도 떠돌이님 처럼 꺼놓고 지내야 겠네요…

사실, 내일 아침에 SSD 하나 살려고 했는데… ^^

크…저는 virtualbox에 설치해놓았습니다. ;)
다만…너무 느려서 실행은…ㅠㅠ

[quote="떠돌이":3b3potow]저는 이 설정으로 이겨내고 있습니다.[/quote:3b3potow]

이미 karmic 으로 깔아놓으시고 그런 이야기 해봐야…

[quote="draco":28jp1a88][quote="떠돌이":28jp1a88]저는 이 설정으로 이겨내고 있습니다.[/quote:28jp1a88]

이미 karmic 으로 깔아놓으시고 그런 이야기 해봐야…[/quote:28jp1a88]
노트북의 얘기죠^^

우분투는 새 버전 나오자마자 설치를 하면 항상 뭔가 곤란한 버그가 생기더군요 ㄷㄷㄷ
그래서 업데이트는 출시하고 2~3개월 있다가 하는게 속 편하고 좋아요 ‘ㅅ’

훗, 쿨하게 업글 버튼 눌러버린 1人…

=_=;; 동영상이 제대로 실행안되는 치명적인 오류로 인해 홀까닥 뒤집어 엎고 9.04로 다시 내려가려 하고 있답니다…

유혹 꼭 이겨내십시오 OTL…크흑…

GParted로 파티션 백업해 둔 다음에 눌…

…아, GRUB도 업그레이드되는구나, 9.10부터는.

뭐…쓸만합니다.
제 컴퓨터는 워낙 우분투와 궁합이 잘 맞는지 사용하지 못 할 정도 까지는 가지 않더라구요.
다시 재설치해서 쓰고 있는데 괜찮군요.
여러가지 팁도 나와서 많이 도움이 됐네요.
단지 업그레이드에는 실패했어요.
사용하는데는 지장이 없는데 망가진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기분이 드는 에러가 발생합니다.
다른 분도 업그레이드에 실패하신 분이 있군요.

저는 업그레이드 눌렀다가 참혹한 결과를 맞이했던 때의 체험때문에…

804 >>> 810 했다가 정말…

쓴맛도 봐야 단맛을 알 수 있기에 그냥 전 눌렀습니다.
지금은 좀 쓰군요…ㅎㅎㅎ

남자라면 업그레이드!!! :-) 하세요…

[quote="cloudeyes":2su7ortb]남자라면 업그레이드!!! :-) 하세요…[/quote:2su7ortb]
X 2

음 알파6때부터 설치 해버린 나…
저런 버튼을 본적이 없다는…
혹시나 다를까봐 VirtualBox에 정식 나오자 마자 또 설치 해봤다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