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 … 520&p=hani
무슨 말씀인지 몰겠…(순수한 시선???)
어쨌든 저희 학교 선생님도 그런 말 하시더군요…
예전에 우리나라에 한 번 돌았던 독감이 다시 터진 것이라는 말이 있다더라구요…
그래서 좀 나이 있으신 분들은 이미 면역이…
그리고 우리나라 다들 마스크도 안 쓰고 다녀서 벌써 4분의 1정도에게는 전염됬을 확률이 높다나요…
모르고 기침만 하다가 지나가는 경우도 많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이건 사실임)
순수하게 봐야 하는데… 정부의 대응에 대한 생각이 들어서 저도 그렇게 순수하게 보이지만은 않네요…
사람들이 너무 공포심을 가지고 있는 건 분명 사실입니다. (이게 의도적으로 조장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신종플루는 그저 조금 변이된 기존 독감에 불과하고 (사람에게 가장 흔한 H1N1형 인플루엔자의 아형)
치사율도 기존독감과 같거나 낮습니다.
그저 전염성이 좀더 강한것 뿐이죠.
(반대로 조류독감은 독성은 강하나 전염성이 극히 낮습니다)
저는 예방 백신을 별로 기대하고 있지도 않고,
평소보다 좀더 위생에 신경쓸 뿐입니다.
사람들이 손을 너무 잘 씻어서 결막염 환자가 급감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소를 금치 못했었죠… 내과는 대박… 안과는 울쌍…
이미 전 세계적으로 80년대초에 대 유행을 해서 당시 관련 연구도 굉장히 많이 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러시아쪽 연구가 많더군요.
신종플루 신종플로 떠드는 와중에 추가적으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역할이 더 컸다고 생각합니다.
[quote="draco":h422dn94]사람들이 너무 공포심을 가지고 있는 건 분명 사실입니다. (이게 의도적으로 조장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신종플루는 그저 조금 변이된 기존 독감에 불과하고 (사람에게 가장 흔한 H1N1형 인플루엔자의 아형)
치사율도 기존독감과 같거나 낮습니다.
그저 전염성이 좀더 강한것 뿐이죠.
(반대로 조류독감은 독성은 강하나 전염성이 극히 낮습니다)
저는 예방 백신을 별로 기대하고 있지도 않고,
평소보다 좀더 위생에 신경쓸 뿐입니다.[/quote:h422dn94]
[quote="Vulpes":h422dn94]신종플루 신종플로 떠드는 와중에 추가적으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역할이 더 컸다고 생각합니다.[/quote:h422dn94]
그러니까 저것도 순수하게만 보지는 못하겠네효.;
뭔가 감추기(?) 위해 공포심을 조장한 것처럼, 또다른 어떤 시커면(…) 목적을 가지고 또 저러는 건 아닌지…
[quote="Vulpes":xd3wnhw1]신종플루 신종플로 떠드는 와중에 추가적으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역할이 더 컸다고 생각합니다.[/quote:xd3wnhw1]
신종플루가 아니라 어제 오전에 있었던 사건을 가리려고 터뜨렸다는 '소문’이 도는 장모군과 고모양의 열애설도 있죠…
[quote="coreanlibero":mzb0nyxt]신종플루가 아니라 어제 오전에 있었던 사건을 가리려고 터뜨렸다는 '소문’이 도는 장모군과 고모양의 열애설도 있죠…[/quote:mzb0nyxt]
'군’과 '양’을 쓰기에는 너무들 늙으셨어요. ㅠㅜ
[quote="pcandme":2ab3d9oc][quote="coreanlibero":2ab3d9oc]신종플루가 아니라 어제 오전에 있었던 사건을 가리려고 터뜨렸다는 '소문’이 도는 장모군과 고모양의 열애설도 있죠…[/quote:2ab3d9oc]
'군’과 '양’을 쓰기에는 너무들 늙으셨어요. ㅠㅜ[/quote:2ab3d9oc]
그렇다면… 장모님과 고모님…(응?)
[quote="coreanlibero":y2x59nr1]그렇다면… 장모님과 고모님…(응?)[/quote:y2x59nr1]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