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째이던가요… 너무 어이없는 일들을 종종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한숨만 나옵니다. 여러가지 이유료…
진중권 교수 말 참 잘하죠. 가려운 곳을 팍팍 잘 긁어주는 말을 자주 해주는 사람이라 좋아합니다. 물론, 주로 공격적인 말 하는 장면들을 많이 보다 보니, 개인적으로 만난다면 좀 무섭기도 합니다. 하하.
전혀 다른것이긴 하지만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찾은 재미있는 거라는 취지에서…
http://marimite.xt.to/zmxe/?document_sr ... 3&mid=tran본문 중에도 나와 있지만… 변기가 찍힌 사진을 보고 감동하긴 이번이 처음입니다.
방이 더러운 사람은 여기에 자극을 받아 좀 치우도록 합시다. 이 지경이 된 사람도 다시 정리를 했다구요!
[quote="Vulpes":31fciq8g]전혀 다른것이긴 하지만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찾은 재미있는 거라는 취지에서…
http://marimite.xt.to/zmxe/?document_sr ... 3&mid=tran본문 중에도 나와 있지만… 변기가 찍힌 사진을 보고 감동하긴 이번이 처음입니다.
방이 더러운 사람은 여기에 자극을 받아 좀 치우도록 합시다. 이 지경이 된 사람도 다시 정리를 했다구요![/quote:31fciq8g]
크 엄청난 인간이군요…진짜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튀어나올듯한…
=_=;; 그래도 제방은 일정기간 청소를 안할경우 밥을 안주시기 때문에…울며겨자먹기로 치우곤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