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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밋게 보던 만화였는데 이런속내가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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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밋게 보던 만화였는데 이런속내가 있었네요 ^^
EBS의 지식채널e…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프로입니다.
5분 이내의 짧은 다큐멘터리가 이렇게 사람을 감동시키고… 좋은 정보를 전달할고…
덕분에 못 본 것이었는데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피너츠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지식 e 채널은 나레이션 없이 텍스트와 음악만으로 감성을 전달하는 탁월한 재주가 있지요~
그냥 가려다 로그인하네요.
만화가에게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이런 기사를 발굴한 이비에스도 참신합니다.
감기조심합시다.
어렸을적… 한국일보에서가, 영문에 한글 자막으로 연쟤가 되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리고, 사춘기 시절…
책가방 한구석엔 이 만화집이 있었고…
성인이 되어선…
어린 아들님이, 담요를 끌고 다니는 모습에… 다시금 생각 나게 만듭니다…
감동이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숙연해지네요.
우리가 죽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요…
많은 노력을 기울인 블로그도, 돈 안내면 1년이면 접속 불가일테고…(서비스형 블로그도 몇년후 서비스가 닫히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