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글 개수가 1.3x에서 지금 보니 어느 새 1.4x로 변했군요. 이런이런… 요즘은 좀 바빴는데, 어찌 증가를 했을까요. 질문글에 제대로 된 답변한 기억은 별로 없으니, 다 뻘글을 질렀단 얘기군요. 냐하함. 그래도 이 포럼에서 술 주정 안하는 게 다행. 아… 지금 맥주 두 캔째 먹고 있으니 이게 이미 술 주정인가요? -.-;; 피곤한데 왜 일케 술이 먹구 싶지이이…
저도 술 마시고 싶어요!!!
하지만 지금은 수술을 받은지 얼마 안되는 터라…^^;;;
말로 하기 힘든 수술…ㅋㅋ
[quote="Lbird":rkqt74ld]하루 평균 글 개수가 1.3x에서 지금 보니 어느 새 1.4x로 변했군요. 이런이런… 요즘은 좀 바빴는데, 어찌 증가를 했을까요. 질문글에 제대로 된 답변한 기억은 별로 없으니, 다 뻘글을 질렀단 얘기군요. 냐하함. 그래도 이 포럼에서 술 주정 안하는 게 다행. 아… 지금 맥주 두 캔째 먹고 있으니 이게 이미 술 주정인가요? -.-;; 피곤한데 왜 일케 술이 먹구 싶지이이…[/quote:rkqt74ld]
근처 울산 가서 [url=http://kldp.net/projects/happytimer/wiki:rkqt74ld]매지구름(shriekout)[/url:rkqt74ld]님 만나서요 athelon님도 한 고래도 잡고 재미나게 놀아 보아요!
참고 글 : viewtopic.php?p=44072#p44072
전…
모든 글의 2.08% / 하루 1.50 개의 글
이군요.
아마 가장 쓸데 없는 글로 많이 쓰는 회원이 아닐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