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선거 진행과 유지를 위해서 애써주신 여러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 타/본의로 침묵하셨던 분들 보다는 찬/반 투표로 관심을 표시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size=85:1p1fk02s][i:1p1fk02s](갑자기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맞춤법이 헛갈립니다. 쩝)[/i:1p1fk02s][/size:1p1fk02s]
저는 "Leader류"를 봉사직이라고 생각하므로 ‘굳이 금년이 아니라도 언젠가는 기회가 있겠지?’ 또는
‘아~ 참 많은 분들이 협력하는구나~’ 라고 맘 편히 치렀던 선거였습니다.
그래도 기간중 게시판 글 쓰기가 저어되기는 했습니다.
이번 선거에 임하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약 6년치 MailingList와 수년치 게시판 글들,
개인 블로그와 본 포럼에 많은 글들을 남긴 선배님들,
먼저 일하셨던 FormerContact님들,
이번 선거를 촉발하시고 마무리까지 메끄럽게 한 FormerAdmin님들,
찬성표와 더불어 무관심이 아닌 또다른 관심(반대)표를 많이 받으신 훌륭한 후보님들의 많은 글들을 보며
정말 [u:1p1fk02s][b:1p1fk02s]‘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 그리고 무었보다 사심없는 정열’[/b:1p1fk02s][/u:1p1fk02s]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같이 당선된 분께 축하의 말씀을 짧게 드리며; 어깨가 무거우시겠지만, 함께 도와 발전적으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Member+Launchpad+Forum+Mailing+IRC+번역+WiKi+Contact = 하나의 Ubuntu-KO Community로
한 모습이 되어 함께 가도록 많이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 꾸벅+넙죽
이번 선거 기간동안의 시간은 많은 생각을 하게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매 순간 초조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검증 기간동안, 그리고 투표 기간,
이 모든 투표 기간 동안, 여러분들께서는 제가 생각 하지 못하였던 부분들을 지적을 해주시고, 앞으로 저희가 나가야 될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여 주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밝힌바와 같이 포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앞으로 저에게 주어진 기간동안 충실히 봉사와 책임감을 가지고 실행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럼을 이끌어 주셨던 선구자님들, 선배님들, 그리고, 전체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그 빛을 바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b:3ogfg2u8]즐거움과 나눔의 정신 [/b:3ogfg2u8]아래 포럼을 더욱더 발전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같이 당선된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u:3ogfg2u8][b:3ogfg2u8]즐거움과 나눔, 머리보다는 뜨거운 가슴[/b:3ogfg2u8][/u:3ogfg2u8]으로 선구자님들, 선배님들,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과 함께 발전을 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포럼지기로서 역활은 이번 선거를 통하여 공식적으로 이루진것 처럼, 정식 절차를 거쳐 수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quote="team1ab":3dpd0zwk]안녕하세요,
이번 Ubuntu-ko IRC 후보, team1ab (권기목) 입니다.
제가 투표 기간 동안 지켜본 결과,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첫째, 목요일 저녁부터 회원 가입이 평소보다 많았던 점,
둘째, 금요일 오후 부터 갑자기 많아진 저에 대한 투표 중 반대표(40표 가량 추정)등을 저는 이상하게 생각하며,
저의 투표 결과를 분석해 주실껄 요청합니다.
너무 상식적이지 않은 일들이 벌어진 게 이해하기가 힘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P.S. 결과엔 승복 하고 있습니다. 다만 투표 마지막 2일간 벌어진 저의 투표에만 나타난 이상한점을 해명해 주십시요![/quote:3dpd0zwk]
선거가 끝났지만, 원하는 일에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봅니다.
반대표가 너무 많다는게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더 나은 발전을 위해서 반대이유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죠…^^
여튼 저는 제자리…(라해도 어딘지 모르겠지만;;)로 돌아가 열심히 놀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