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관련 프로젝트를 위해 우분투를 쓰게되었는데 어느덧 메인 OS로 자리잡게 되었네요.
3개월 가량 삽질의 돌파구를 위한 지침서로 참고만 하다 드디어 포럼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패키지들과 조금만 공부하면 입맛에 맞는 OS를 쓸수 있다는
점이 커다란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삽질의 돌파구를 찾는 분들에게 저의 미약한 정보를 좀 나누어 드리고 싶네요.
덧. 런치패드의 카르마를 올리기위해 어떤 활동을 할수 있을까요? 번역자 그룹에 들어가고 싶은데
카르마 올리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덧2. Docky가 1.0정도의 버전이 된다면 그놈패널을 대체할 수 있겠죠?
전 요즘 Docky 를 메인으로 하고 빈패널 숨겨놓고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