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운날이었습니다.
그래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인천에서 짜장면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여러사람 같이 먹었습니다.
출석부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2상이었는데 4명씩 앉은것 같습니다.
참 짜장면만 먹으려 했는데 탕수육하고 군만두가 추가 되었습니다.
…
참 부평이라는 곳을 첨 가봤는데 지하철 역이 엄청 크더군요. 명동에 있는 지하철 상가보가 더 큰것 같았음.그런데 어린분들 옷가게에서 산 옷을 화장실에서 피팅해 보는 것은 뭔일이지?
충무로에 오래된 중국집이 있는데…
그집 수타면이 참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quote="logicai":3jharny0]오늘은 추운날이었습니다.
그래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인천에서 짜장면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여러사람 같이 먹었습니다.
출석부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2상이었는데 4명씩 앉은것 같습니다.
참 짜장면만 먹으려 했는데 탕수육하고 군만두가 추가 되었습니다.
…
참 부평이라는 곳을 첨 가봤는데 지하철 역이 엄청 크더군요. 명동에 있는 지하철 상가보가 더 큰것 같았음.그런데 어린분들 옷가게에서 산 옷을 화장실에서 피팅해 보는 것은 뭔일이지?[/quote:3jharny0] 어제 인천에 오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저도 매우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내년 따뜻한 봄날에 짜장면 번개 또 합시다.
[url=http://ubuntu.or.kr/viewtopic.php?f=4&t=8802:3jharny0]강분도 동네는 짜장면이 1,900원 이래요 !!![/url:3jharny0]
[quote:3eonya9p]어제 인천에 오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저도 매우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내년 따뜻한 봄날에 짜장면 번개 또 합시다.
[url=http://ubuntu.or.kr/viewtopic.php?f=4&t=8802:3eonya9p]강분도 동네는 짜장면이 1,900원 이래요 !!![/url:3eonya9p][/quote:3eonya9p]
그때는 저도 꼭 참석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