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3년전인가요. 사무실분한테 우분투가 가볍다는 말에 흠칫~ 하고 '아 그래요?'하고 아닌척하다가
집에 와서 몰래 설치해본게 시작인 초보유저입니다 ;;;;
6.05일때부터 설치해서 최적화하다말고 갈아엎기를 반복했죠 ㅎㅎ
오랜만에 다시 들어옵니다
과감하게 Acer 11.6 인치 넷북에 9.10 완판을 깔아 버렸습니다 -_-V
왠지 모르게 넷분투가 오류가 나더라구요 ;;;
현재 넷북주제에 운영체제가 3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아 깔다말다했지만, 그래도 메일은 계속 받아보아서,
그간 번역과 관련된 일들을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
언젠가 저도 번역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세줄 요약
- 귀가 얇아서 우분투 시작했다
- 과감하게 넷북에 9.10 완판 깔아따 ;;
- 반가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