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hment=0:mxbq2ee1].png[/attachment:mxbq2ee1]
보시는 것처럼 유투브 동영상에서 글자나 숫자가 ㅁㅁㅁㅁㅁㅁㅁ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폰트를 배경화면 바꾸기에서 바꿔줬는데도 아주아주 기본 폰트는 변경이 안 된 듯, 아마 구슬폰트 같은데.
리눅스 민트8은 우분투 9.10 기반인데 플래시 동영상이나 이렇게 동영상 볼 때 글자가 깨지네요.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정확히 무엇이 문제인지 몰라 맞는 답변을 드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폰트를 원하는 것으로 바꾸고, 이전의 기본 폰트 파일을 제거하여 생긴 문제라면,
sans 나 sans-serif 같은 폰트에 한글 폰트의 설정을 변경해주시는 게 좋은 해결책일 듯 합니다.
/etc/fonts/conf.d/69-language-selector-ko-kr.conf
이 파일에서 sans 나 sans-serif에 연결된 폰트를 변경해주세요.
[quote="kildin":i0rkzq6c]
폰트를 원하는 것으로 바꾸고, 이전의 기본 폰트 파일을 제거하여 생긴 문제라면,
[/quote:i0rkzq6c]
답변고맙습니다.
그런데 이전의 기본 폰트 파일을 제거한 것이 아니라
기본으로 설정된 폰트가 변경이 안 되어 계속 ㅁㅁㅁㅁㅁㅁ 이런 식으로 제대로 표시가 안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전체 시스템 폰트를 나눔고딕이나 뭐 이런 걸로 바꾸면 될 듯 한데 그걸 모르겠습니다.^^
'엇… 나도 네모로 나오네…'하며 플레이 버튼을 눌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