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지기입니다.
금일 2009년 송년회에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 멀리 부산에서까지 와주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하고 값진 선물은 사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오늘 이 만남. 그리고, 앞으로 만날 많은 분들과의 만날 수 있는 기대되는 시간들… 그냥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라, 그동안의 걸어온 길은 달라도 우분투 사랑으로 맘이 통하여 함께 걸어갈수 있는 분들의 만남이기에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이 만남의 구심점이 바로 이곳 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이기에 우리에게는 더욱더 가장 소중한 선물일 것입니다.
2009년을 마무리를 잘 하시고, 더욱더 발전되며, 우리가 이미 느낀 이 "기쁨"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를 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을 위하여 애를 써주신 선구자님들, 선배님들, 후배님들이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