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사무실에서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 들어왔습니다.
어제 아들녀석(3살)이 심히 수상하여(밤세 발열에 마른기침, 근육통이 있는듯한 몸부림등) 보라매병원에 신종 검사를 받았는데, 양성이라더군요. 덕분에 어제 오늘 아들과 함께 집에 있습니다.
올 크리스마스와 신년은 조용히 지나가야 갈 것 같습니다. 아들이 신종이니 저나 와이프도 가능성이 있으니, 집에서 Pororo보면서 지내야 겠네요.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참… 지난 송년회 공지도 보지 못했지만, 봤다 하더라도 가지 못했네요. 제 중학교 동창 가족 모임이 있어서요. 사진 속의 신풍역 표지판, 참 정겨웠습니다. 저의 아버지댁이 신길동이라 7호선타고 가면 그 출구로 나오거든요.
담에 신풍역 근처에서 모이신다면 금방 갈것 같습니다. 그럼, 기회가 되면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