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라이 사라진 기억들 너무도 그리워
너무도 그리워
user1
(강분도)
1월 4, 2010, 3:23오전
4
[list:bgvii512][*:bgvii512]눈이 옵니다(펄펄)
작사 : 미상
작곡 : 박재훈
펄펄 눈이옵니다
바람타고 눈이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솜을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펄펄 눈이옵니다
하늘에서 눈이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가루 떡가루를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자꾸자꾸 부려줍니다
[/ bgvii512]
[ :bgvii512]눈꽃송이
서덕출 작사
박재훈 작곡
송이송이 눈꽃송이 하얀 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꽃송이
나무에도 들판에도 동구 밖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워라
송이송이 눈꽃송이 하얀 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꽃송이
지붕에도 마당에도 장독대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워라
[/ bgvii512]
[ :bgvii512]꼬마 눈사람
작사가 강소천
작곡가 한용희
한겨울에 밀짚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비뚤고
거울을 보여줄까, 꼬마 눈사람
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어갈까, 꼬마 눈사람
[/ bgvii512]
[ :bgvii512]눈
박경종 작사
박태현 작곡
흰 눈이 보슬보슬 내려옵니다
고향에서 낯익은 새하얀 눈이
산에도 들에도 지붕 위에도
소리없이 보슬보슬 내려옵니다
소리없이 보슬보슬 내리는 눈은
그리워서 기다리던 고향집 소식
반가워 두손에 받아 봤더니
눈물만 방울 방울 짓고 있어요
[/* bgvii512][/list:u:bgvii512]
[list:bgvii512][:bgvii512]전 좀 어리다 보니 동요만… 생각이…
아 눈사람 만들어야지. 루저 아닌 위너눈사람 [/ bgvii512][/list:u:bgvii512]
[quote="강분도":21y98sq9]전 좀 어리다 보니 동요만… 생각이…
아 눈사람 만들어야지. 루저 아닌 위너눈사람 [/quote:21y98sq9]그럼요, YS가 70이면 애라고 했는데… 따라서 저는 체세포라능.;;;
user1
(강분도)
1월 4, 2010, 4:46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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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pcandme":jak5x9d7][quote="강분도":jak5x9d7]전 좀 어리다 보니 동요만… 생각이…
아 눈사람 만들어야지. 루저 아닌 위너눈사람 [/quote:jak5x9d7]그럼요, YS가 70이면 애라고 했는데… 따라서 저는 체세포라능.;;;[/quote:jak5x9d7]
그건 그렇고 저도 예전 체세포 시절 세포 분열하며 부르던 노래가 오늘 문뜩 생각 나는 군요
링크 걸어 봅니더.
http://www.youtube.com/watch?v=e8RUHVe5 ... =geosearch
1.4 후퇴때 ♬ ~~ 흑흑 ~~
삼천포로 갑니다. = 포럼에서 토론 불가 사례 1
댓글을 달 때 눈이 이렇게 많이 내린 줄 몰랐는데, 결과적으로 망발이 되었군요.
폭설로 피해를 보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전남 광주에도 아주 눈이 퍼붓는 군요.
과장 조금(?) 보태서 주먹만한 눈덩이가 아주 펑펑!
또 차를 눈 속에서 발굴해 내야 하는 건가.;;
이거 원 남극 탐험 대원도 아니고. ㅋ.;;
미스터투 - 하얀 겨울…
[quote="pcandme":1gklsl36]전남 광주에도 아주 눈이 퍼붓는 군요.
과장 조금(?) 보태서 주먹만한 눈덩이가 아주 펑펑!
또 차를 눈 속에서 발굴해 내야 하는 건가.;;
이거 원 남극 탐험 대원도 아니고. ㅋ.;;[/quote:1gklsl36]
저 1월말에 광주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