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와 리눅스가 이정도로 성장했네요.
간만에 깔아보는 리눅스네요. 처음 레드햇 5.xx 을 깔았었는데 그때는 마우스 커서 이동조차도 내키지 않아서 이리저리 둘러보다 결국 하드에서 지워졌었는데.
유분투는 하드웨어장치도 잘 잡고 한글지원도 좋고 GUI도 직관적으로 바뀌었네요. (물론 많은 부분 윈도우의 GUI를 흉내낸듯도 하군요)
게다가 파이어폭스는 굉장하군요.
참 nvidia vanta 16M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데 드라이버를 잡아버리면 x 가 올라오지않더군요.
제한된드라이버 NVIDIA 그래픽 가속 드라이버(예전 카드)
이걸 활성화 체크박스에 체크하고 리붓하면 화면이 뜨질 못하네요.
그래서 그냥 드라이버 잡지 않고 쓰고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VANTA 는 문제가 좀 있다고 하던데 혹시 해결책을 아시는 분 있으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attachment=0:3h8olmxf]-하드웨어 드라이버.png[/attachment:3h8olmxf]